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은 핑계

  선지자선교회

(서론)

 

우리가 대개 인식하기로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뱀 곧 마귀 곧 사단이 꾀어서 그런 것으로 여긴다. 그렇게 여기는 것은 창3:12-13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하여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하와로 인함이라고 핑계를 대었고, 하와는 하나님이 지으신 뱀이 꾀므로 인함이라고 핑계를 대었다.

 

그러나 롬1: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하여 하와를 인함이라 한 것은 핑계이며,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하여 뱀으로 인함이라 한 것은 핑계이다.

 

그러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하여 하와를 인함이라 하고, 하와는 뱀을 인함이라 한 것이 어떻게 핑계가 되는가? 그것을 성경에서 찾아보자.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4-5057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757 포도원에 들어간 품꾼(마20:1-16) 김반석 2023.10.30
756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고전15:45-47) 김반석 2023.10.31
755 선교사역보고 (2023년 10월) 선지자 2023.10.31
754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김반석 2023.11.01
753 돈 없는 사람과 돈 있는 사람 김반석 2023.11.01
752 쉽고도 어려운 것 김반석 2023.11.01
751 믿음의 찬송과 신앙의 찬송 김반석 2023.11.02
750 믿음과 믿음으로 사는 것 (구원론) 김반석 2023.11.02
749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김반석 2023.11.02
748 사이비교와 이단과 왜곡의 특성 김반석 2023.11.03
747 ‘성경에 기록되지 아니한 성경 이야기’는 성경 이야기가 아니다 file 김반석 2023.11.03
746 보혈속죄와 이신득의, 그리고 칭의 김반석 2023.11.03
745 믿음의 신앙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김반석 2023.11.03
744 오늘도 어제와 같이 찬송이 김반석 2023.11.04
743 구원이 되는 것과 구원이 안 되는 것 (구원론) 김반석 2023.11.04
742 성령의 충만함에 대하여 (교회론) 김반석 2023.11.04
741 예수 믿습니다 (교회론) 김반석 2023.11.04
74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김반석 2023.11.05
739 의에 대하여 김반석 2023.11.05
738 백영희목회설교록은 성경으로 인도한다 김반석 202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