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과 물과 피(요일5:1-8)

 

(요일5:1-8)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안내)

이 글 내용의 원천 자료는 어제(2018. 8. 5) 정리한 자료 즉 「요일5:1-8 주석 :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이다. 대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그러면서 2차로 점검하면서 보완을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보완한 내용을 1차로 정리한 원천 자료에 그대로 또 옮겼다. 그래서 1차 정리한 원천 자료도 보완이 되고, 그리고 2차 정리한 이 글 자료도 보완이 되었다.

(서문)

요일5:1-8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들이다. 그 가운데 특히 난해절 성구는 요일5:8에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이다. 그리고 요일5:8에서 특히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성령과 물과 피’에서 ‘물’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물을 ‘세례’라고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진리’라고 한다.

부족한 종도 그동안 요일5:1-8에 대하여 몇 차례 주석한 적이 있다. 또한 요일5:8에 ‘성령과 물과 피’에 대해서만 해석한 적도 몇 차례 있다. 이번에 특히 ‘물’에 대한 해석은 요4:14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는 말씀에 근거한다, 즉 요일5:8에 ‘물’은 주님이 주시는 물로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 즉 생명수 샘(계7:17)이다.

(서론)

본문 요일5:1-8 말씀에 대한 구원 도리를 각 절별로 어제(2018. 8. 5) 「요일5:1-8 주석 :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는 제목으로 1차 정리하였다. 그리고 오늘 2차로 본문 요일5:1-8 말씀에서 구원의 도리를 파악하기 쉽도록 다음과 같이 단락을 지었다.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2.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3.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5.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6.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7.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8.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9.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10.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위는 언급한 대로 요일5:1-8 말씀을 1-10으로 단락을 지은 것이다. 그리하면 요일5:1-8 말씀을 각 절 별로 주석한 것보다는 이해하기가 쉽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