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5:1-8 주석 :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 보완

  선지자선교회

(요일5:1-8)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서문)

 

요일5:1-8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들이다. 그 가운데 특히 난해절 성구는 요일5:8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이다. 그리고 요일5:8에서 특히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성령과 물과 피에서 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물을 세례라고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진리라고 한다.

 

부족한 종도 그동안 요일5:1-8에 대하여 몇 차례 주석한 적이 있다. 또한 요일5:8성령과 물과 피에 대해서만 해석한 적도 몇 차례 있다. 이번에 특히 에 대한 해석은 요4: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는 말씀에 근거한다, 즉 요일5:8은 주님이 주시는 물로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 즉 생명수 샘(7:17)이다.

 

다음은 요일 5:1-8을 각장별로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한다. 즉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아서 제시하고,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부족한 종이 약간의 설명을 첨부한다.

 

그리고 하나 안내하는 것은, 이 글은 어제(2018. 8. 5) 정리한 자료이다. 그리고 오늘 2차로 성령과 물과 피(요일5:1-8)를 정리하였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그러면서 다시 점검하면서 보완을 하였다. 이렇게 보완한 내용을 이 글에 그대로 또 옮겼다. 그래서 1차 정리한 이 자료도 보완이 되고, 그리고 2차 정리한 자료도 보완이 되었다. 특히 결론 부분에서 문답 1-10을 추가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주석>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