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교 신천지는 성경문제 14가지에 대하여 답해보라

  선지자선교회

신천지는 사이비교이다. 그렇기에 신천지의 교리는 사이비 교리이다. 신천지는 저들의 교주 이만희가 성경을 통달하였다면서 성경을 이렇게 저렇게 해석하지만 그 전부는 비성경적으로서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이다.

 

신천지의 핵심적 사이비 교리는 이것이니 즉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자칭 대언자’ ‘보혜사이며, 신천지 신도들은 죽지 않고 육체영생이며, 신천지 저들이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신천지이며, 신천지 저들이 인 맞은 자 십사만 사천이며, 신천지 명부에 이름이 기록된 것이 생명책이며, 신천지 저들에게 계시록의 실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등이다. 이에 대해서는 신천지의 교리가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이 라는 것을 성경적을 근거해서 반증하였다.

 

사이비교 신천지가 한동안 한국 교계를 향해서 소리치기를 누가 정통교리이며 누가 이단교리인지 나와서 대결해보자고 하였다. 이에 한국 교계의 이단 연구가들은 대결하자고 하였지만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신천지는 한국 교계가 응답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부족한 종은 신천지의 사이비 교리에 대하여 대부분 성경적 반증을 하였다. 그래서 이제는 신천지에게 8가지 주제에서 성경문제 14가지에 대하여 답해 보라고 하고 이 글을 쓰고 있다. 이 성경문제 14가지는 우리 구원에 대한 핵심적 진리가 된다.

 

만일 신천지가 제대로 답을 적는다면 신천지 교리가 얼마나 비성경적 참람된 거짓말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마귀의 일꾼 즉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은 성경적 답을 적을 수 없을 것이며, 도리어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의 할 것이 뻔하다.

 

그런데도 이렇게 구원의 진리에 대한 성경문제를 내어보는 것은 신천지에 미혹 받은 자들이 신천지의 사이비 거짓교리와 비교 대조해서 그 실체를 바로 알기를 원하는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사이비> 신천지(이만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7-5066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5066 (본회공지) 본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3.0판 제작 중 관리자 2014.03.08
5065 (본회공지) 본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3.0판 개통 관리자 2014.03.09
5064 (교리논평)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선지자 2014.03.12
5063 (교리논평) 이영인 목사의 ‘백영희의 신앙생애’ 출간에 대한 논평 선지자 2014.03.12
5062 (반석묵상) 개혁주의 先鋒 선지자 2014.03.12
5061 (성경주석) 하나님의 천지 창조 - 수정보완 중 선지자 2014.03.17
5060 (개혁주의 신앙) 改革主義의 냉철한 판단 선지자 2014.03.20
5059 (설교정리) 속화 선지자 2014.03.23
5058 (성경주석)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선지자 2014.03.27
5057 (반석묵상) 학생회 청년회 선지자 2014.03.27
5056 (성경연구) 계20:1-3의 ‘무저갱’ 연구 선지자 2014.04.04
5055 (반석묵상) 창조론과 진화론 선지자 2014.04.11
5054 (설교정리)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선지자 2014.04.13
5053 (반석묵상) 침몰한 '세월호'를 보면서 선지자 2014.04.18
5052 (조직적 성경교리) ‘조직적 성경교리’ 목차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19
5051 (교리문답) 둘째 사망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20
5050 (설교정리)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선지자 2014.04.22
5049 (성경연구) 계9:11의 ‘아바돈과 아볼루온’ 연구 선지자 2014.04.23
5048 (교리문답) 육백육십육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24
5047 (성경문답) 신33:25의 ‘네 문 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선지자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