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23:16
■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요일3:8)
본문: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서문)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그런데 이단 다락방(류광수)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라고 비성경적 이단설을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에 대한 말씀을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해석을 하게 되면 ‘마귀’를 멸하심이 아니고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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