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8 16:44
■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벧후3:10-13)
본문: (벧후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서론)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하셨다. 그러면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것은 무엇인가?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히11:7에 노아의 ‘경외함’은 벧후3:10-13에 ‘경건함’을 말씀하며, 히11:7에 노아의 ‘방주를 예비’는 벧후3:10-13에 ‘거룩한 행실’을 말씀한다. 그러면 거룩한 행실(방주를 예비)는 무엇이며, 경건함(경외함)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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