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1 22:13
■ 신천지의 ‘육체영생’은 ‘둘째 사망’을 자인(自認)하는 것
‘육체’는 무엇인가?
육체(창6:3)는 범죄 하므로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시지 않는 사람이다. 육체는 곧 육신(롬7:5)의 사람으로서 연약한 자(롬5:6), 죄인 된 자(롬6:8),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이다. 이것이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 되는 사람이다.
그러면 ‘죄의 삯은 사망’은 무엇인가?
범죄 하므로 이 땅에서 육체 곧 육신 곧 연약한 자(롬5:6), 죄인 된 자(롬6:8),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가 된 것이다.
그러면 ‘둘째 사망(계21:8)’은 무엇인가?
범죄 하므로 이 땅에서 육체 곧 육신 곧 연약한 자(롬5:6), 죄인 된 자(롬6:8),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는 것이 둘째 사망이다. 둘째 사망은 영원한 사망이다.
그러면 신천지가 ‘육체영생’을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이비교 신천지가 ‘육체영생’을 말하는 것은 육신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궤변된 거짓말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사이비> 신천지(이만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