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

 

본문: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서론)

이단 류광수의 다락방은 기독관에서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에 있다.”고 비성경적 이단설을 말한다. 류광수의 다락방이 이렇게 주장하는 성경 근거는 요일3:8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에 두고 있다. 그러나 이 말씀에 보면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우리가 꼭 기억할 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그러면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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