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 22:24
■ 엡6:17의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연구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서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셨다. 우리가 이 말씀을 그냥 읽으면 무슨 도리의 말씀인지 대략 짐작은 한다. 그러나 ‘구원의 투구’가 무엇인지? ‘성령의 검’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기는 난해절이다.
부족한 종이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에서 제일 깨닫기 어려운 부분은 ‘성령의 검’이었다. 그래서 성령의 검이 무엇인지 그동안 연구 숙제로 삼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성령의 검’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따라서 ‘구원의 투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성령의 검과 연관한‘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의 히4:12 말씀과 같은 도리가 있는 말씀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는 말씀은 곧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는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는 말씀이다.
참고로, 히4:12에 대한 말씀은 어제(2018. 5. 21.) 성경을 근거하여 해석을 했었다. 그리하여 오늘 따라서 엡6:17이 무슨 말씀인지 알게 되어 해석하는 것이다.
그러면 히4:12 말씀의 도리가 무엇인지 다음의 본론에서 알아보자.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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