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9 01:12
■ 아5:9의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연구
(아5:9)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서론)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하셨다. 이것은 성도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부르는 명칭이다.
그러면 ‘여자 중 극히 어여뿐 자’가 무엇인가?
(본론)
참고: ‘어여쁜 자’로 번역된 원어 즉 히브리어는 ‘야페’로서 ‘야파: 맑다, 깨끗하다, 아름답다’에서 유래했으며, ‘깨끗한, 아름다운’을 의미한다.
(롬10:13-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하셨다.
그러므로 여자 중 어여쁜 자는 곧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을 말씀한다.
그러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은 무엇인가?
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엡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주의 이름으로서, 주의 이름을 전하는 자가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로서 ‘여자 중 어여쁜 자’이다.
2.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자로서, 주의 이름을 이름을 부르게 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자가 곧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로서 ‘여자 중 어여쁜 자’이다.
(결론)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하셨다. 이것은 성도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부르는 명칭이다. 그러면 ‘여자 중 극히 어여뿐 자’가 무엇인가? 그것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을 말씀한다.
- 2018. 4. 28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