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7 00:41
■ 아3:11의 ‘시온의 여자들아’ 연구
(아3:11) 시온의 여자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혼인 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 모친의 씌운 면류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서론)
‘시온의 여자들아’하셨다. 이것은 예루살렘 왕이 그 사랑하는 자들을 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성도에 대하여 부르는 명칭이다.
그러면 ‘시온의 여자들’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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