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5 23:21
■ 계1:13의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연구
본문: (계1:13-16)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서론)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다고 하셨다.
그러면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 …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는 오늘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정리한 자료 곧 「계11:4-6의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연구」를 응요려고 한다. 그런 것은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에서 ‘촛대’는 계11:4-6에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와 같은 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