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04:18
■ 십계명의 강령
(서론)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셨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셨다. 그렇다면 십계명에서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되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우리가 그동안 십계명에서 제 일계명에서 제 사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으로, 그리고 제 오계명에서 제 십계명은 ‘사람에 대한 계명’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정확한 도리적 표현은 제 일계명에서 제 사계명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며, 그리고 제 오계명에서 제 십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4-5057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557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 김반석 | 2024.01.01 |
556 | 정상적 신앙과 고장난 신앙 | 김반석 | 2024.01.01 |
555 | 죄와 죄가 되는 순간 (죄론) | 김반석 | 2024.01.01 |
554 | 주님 모시고 주님 앞에서 | 김반석 | 2024.01.02 |
553 | 교회운영과 선교운영 | 김반석 | 2024.01.02 |
552 | 늙어갈수록 신앙은 | 김반석 | 2024.01.02 |
551 | 70 안팎의 목회자 | 김반석 | 2024.01.02 |
550 | 성경과 백영희목회교록 | 김반석 | 2024.01.02 |
549 | 보배로운 믿음 (구원론) | 김반석 | 2024.01.02 |
548 | 스승, 선배, 동배, 후배 | 김반석 | 2024.01.03 |
547 | 위험할 때 | 김반석 | 2024.01.03 |
546 | 신앙 소망 | 김반석 | 2024.01.03 |
545 | 신앙이 좋을 때와 안 좋을 때 | 김반석 | 2024.01.03 |
544 | 성경해석의 방식이 다른 까닭 | 김반석 | 2024.01.03 |
543 | 택자가 된 증거와 증표 | 김반석 | 2024.01.03 |
542 | 내가 ː 나는 | 김반석 | 2024.01.04 |
541 | 강하다 ː 유하다 | 김반석 | 2024.01.04 |
540 | 서영준 목사의 묘 위치 | 김반석 | 2024.01.04 |
539 | 성도의 신앙 (교회론) | 김반석 | 2024.01.04 |
538 |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 김반석 | 202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