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자

 

(눅15: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이 말씀은 ‘탕자비유’에 대한 말씀이다.

이 말씀에서 제일로 눈에 확들어오는 부분은 ‘그 후 며칠이 못되어’이다.

이 말씀에서 제이로 눈에 확들어오는 부분은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이다.

이 말씀을 백영희목사님의 신앙의 아들된 우리 목회자들과 대비해본다.

‘우리 목회자가 그 후 몇 년이 못되어’

‘허랑방탕하여 백영희목사님이 정립하신 교리·신조·행정을 허비하더니’

- 2018. 1. 9 김반석

- 교역자회에 참석하고 돌아와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