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16:27
■ 창1:2 주석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서론)
창1:2은 난해절이다. 이 성구 해석은 부족한 종이 2013년 2월에 성경을 근거하여 주석한 적이 있다. 오늘 일어나 기도 하는 중에 창1:2 말씀은 골1:16 말씀과 같은 도리의 말씀이라는 깨달음을 주셨다. 그리하여 창1:2 말씀과 골1:16 말씀을 대비하여 보았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렇게 창1:2 말씀과 골1:16 말씀을 대비해 본 결과 두 성구는 같은 도리가 있는 성구였다. 이것을 확인한 후에 창1:2 말씀에 대한 주석을 할 필요함이 느껴졌다. 언급한대로 2013년 2월에 주석을 한 적이 있지만 벌써 5년 전이어서 현재의 성경 깨달음의 관점에서 업그레이드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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