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23:23
■ 기생 라합의 믿음
(서문)
히브리서 11장은 믿음과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히브리서 11장을 ‘믿음장’이라고도 한다.
히11:1-3은 믿음에 대하여
히11:4은 아벨의 믿음에 대하여
히11:5-6은 에녹의 믿음에 대하여
히11:7은 노아의 믿음에 대하여
히11:8-19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하여(히11:11은 사라의 믿음에 대하여)
히11:20은 이삭의 믿음에 대하여
히11:21은 야곱의 믿음에 대하여
히11:22은 요셉의 믿음에 대하여
히11:23-30은 모세의 믿음에 대하여(히11:23은 모세의 부모의 믿음에 대하여)
히11:31은 기생 라합의 믿음에 대하여
히11:32-40은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에 대하여
이렇게 믿음과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고 있어서 우리가 이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니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잘 아는 같다는 것은 구약 성경에서 믿음의 선진들에 대한 말씀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잘 안다. 그러나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의 실상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이다.
부족한 종이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에 대하여 1차 정리한 적이 있다. 그것은 2015년도에 ‘아벨의 믿음’ ‘에녹의 믿음’ ‘노아의 믿음’ ‘아브라함의 믿음’이다. 그리고 이번 2017년 7월에 신약성경에서 ‘믿음’ 성구를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브라함의 믿음’ ‘기생 라합의 믿음’에 대하여 정리하고 있다. 이것을 말하는 것은 2015년도에 정리와 지금 2017년도에 정리는 성경적 명확성과 깊이에서 차이가 많다는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1-5051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411 | 불쌍한 자와 복된 자 | 김반석 | 2024.02.13 |
410 | 신앙이 있는 신앙과 신앙이 없는 신앙 | 김반석 | 2024.02.13 |
409 | 적극적 치료와 적극적 교훈 | 김반석 | 2024.02.13 |
408 |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요일5:10-11) | 김반석 | 2024.02.14 |
407 | 예수 믿는 목적을 바로 가지자 | 김반석 | 2024.02.14 |
406 | 속이지 말고 속지도 말자 | 김반석 | 2024.02.14 |
405 | 교회나 목사의 이름으로 정치참여 안 된다 | 김반석 | 2024.02.14 |
404 | 직급은 올라가는데 자기를 내려놓는 직업 | 김반석 | 2024.02.14 |
403 | 00교회가 가장 부흥했던 때는 | 김반석 | 2024.02.15 |
402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 김반석 | 2024.02.15 |
401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또 하나 | 김반석 | 2024.02.15 |
400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셋째 | 김반석 | 2024.02.15 |
399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넷째 | 김반석 | 2024.02.15 |
398 |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성경으로 답변 | 김반석 | 2024.02.15 |
397 | 죄의 두 종류와 죄의 본질 세 가지 (죄론) | 김반석 | 2024.02.16 |
396 | 성령의 충만함은 무엇인가, 성령의 충만함을 어떻게 받는가 (구원론) | 김반석 | 2024.02.16 |
395 | 이것들은 말하는데 이것은 말하지 않고 있다 (교회론) | 김반석 | 2024.02.16 |
394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다섯째 | 김반석 | 2024.02.16 |
393 | 신앙은 나무처럼 자란다 | 김반석 | 2024.02.16 |
392 | 착하자 진실하자 | 김반석 | 202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