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4 14:45
■ 요일4:9-13의 ‘서로 사랑하라’ 연구
(요일4:9-13)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서로 사랑하라 하셨다. 그러면 누구와 어떻게 하는 것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되는가?
(고전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가 되는 것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 되는 것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 2017. 7. 4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