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0 03:31
■ 마19:24의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연구
(마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23:23-24)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서론)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는 말씀에 대하여 몇 차례 주석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 이 성구에 대하여 다시 주석을 하려고 한다. 그런 것은 ‘부자’가 무엇인지 말씀하는 성구를 이번에 새로 찾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대가 무엇인지 말씀하는 성구 또한 새로 찾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부자가 무엇이며 약대는 무엇인가?
‘부자’에 대해서는 본론에서 논설하고, ‘약대’에 대해서는 결론에서 논설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5-5058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4737 | 에러와 리셋 | 김반석 | 2024.03.08 |
4736 | 서울 가면 속화 | 김반석 | 2024.03.08 |
4735 | 우상의 종류 (교회론) | 김반석 | 2024.03.07 |
4734 | 믿음은 마스트 키 (교회론) | 김반석 | 2024.03.07 |
4733 | 목회 1단계ː 죄짓지 아니하는 것이다 | 김반석 | 2024.03.07 |
4732 | 간도 크다 | 김반석 | 2024.03.07 |
4731 | 구원이 뭐죠? | 김반석 | 2024.03.07 |
4730 | 끌려갈 것인가. 끌고 올 것인가 | 김반석 | 2024.03.06 |
4729 | 목회자 예비후보생 강의자료 | 김반석 | 2024.03.06 |
4728 | 답답함에 애통하자 | 김반석 | 2024.03.06 |
4727 | 예수 믿는 것과 주님과 동행 (교회론) | 김반석 | 2024.03.06 |
4726 | 가뿐한 믿음과 신앙 ː 묵직한 믿음과 신앙 | 김반석 | 2024.03.06 |
4725 | 보여주신 것과 하게 하신 것 | 김반석 | 2024.03.06 |
4724 | 온유한 목사님들 | 김반석 | 2024.03.05 |
4723 | 백영희의 ‘성경교리, 신앙신조, 교회행정’은 세계 제일 | 김반석 | 2024.03.05 |
4722 | 목회와 신앙과 설교와 기도에서 (교회론) | 김반석 | 2024.03.05 |
4721 | 보배로운 피(벧전1:18-19) ː 보배로운 믿음(벧후1:1-2) | 김반석 | 2024.03.05 |
4720 | 까랑까랑 ː 흐리터분 | 김반석 | 2024.03.04 |
4719 | 신앙이 변질된 증표와 신앙이 변질되지 아니한 증표 | 김반석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