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0 03:31
■ 마19:24의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연구
(마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23:23-24)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서론)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는 말씀에 대하여 몇 차례 주석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 이 성구에 대하여 다시 주석을 하려고 한다. 그런 것은 ‘부자’가 무엇인지 말씀하는 성구를 이번에 새로 찾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대가 무엇인지 말씀하는 성구 또한 새로 찾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부자가 무엇이며 약대는 무엇인가?
‘부자’에 대해서는 본론에서 논설하고, ‘약대’에 대해서는 결론에서 논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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