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2 12:33
■ 들으라(쉐마)는 율법이 아니고 율법의 강령이다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서론)
‘이스라엘아 들으라’에서 ‘들으라’는 히브리어로 ‘쉐마’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쉐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다.
그러면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계명은 율법인가? 율법의 강령인가? 마22:37-40에서 말씀하시기를 율법의 강령이라 하셨다.
그런데 유대인의 유대교는 ‘들으라(쉐마)’를 율법이라고 말한다. 그런 것은 유대교는 예수님이 메시야 곧 그리스도를 부인하기 때문이다. 그 영향을 받은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 또한 ‘들으라(쉐마)’를 율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예수 믿은 이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성화의 의를 이루는데 유대인의 율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율법과 율법의 강령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차이는 무엇인가?
- 본 자료의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쉐마>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