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 16:02
■ 성령과 불로 세례에 대하여
(마3:11-12)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성령과 불로 우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셨다.
‘알곡’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신 것과 불로 우리에게 세례를 주신 것으로써 불 심판에서 타지 않고 곡간에 들인다고 하셨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세례를 주시는 것과 불로 우리에게 세례를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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