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8 20:01
■ 히9:27의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연구
부제(副題): 신천지의 ‘부활의 영생’에 대한 거짓주장, 성경적 반증
2017. 1. 18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김반석 e0691@hanmail.net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서론)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다. 그런데 사교(邪敎) 이만희의 신천지는 부활 없이 영생한다고 미혹하고 있다. 즉 육신의 죽음 없이 순교자의 영이 저들의 육신에 임하는 것이 영생이라고 마귀적 거짓말을 한다. 이런 신천지에 과거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이 미혹을 받아 상당수 빠져 있다. 그러므로 성경적 교리로서 반증하여 신천지의 미혹에 빠진 자들을 건져내야 한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면 왜 사람은 한 번 죽는가? 사람은 신불신자 간에 한 번 죽는다. 죽은 후에 믿는 신자는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첫째 부활(계20:5-6)을 하고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는 둘째 사망(계21:8)을 받는다. 즉 믿는 신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는 심판의 부활(요5:29)로 나온다.
그러면 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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