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6 00:32
■ 마5:1-10의 팔복의 산상보훈은 ‘산상복음’
(마5:1-10)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팔복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이것을 우리는 ‘산상보훈’이라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산상복음’ 즉 산상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복음”이다. 그런 까닭은 다음과 같이 마태복음 1장에서 5장까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 해답이 나온다. 특히 마태복음 5장에는 예수님께서 복음을 가르치시고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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