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1 15:29
■ 선악과가 무엇인가?
(창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선악과를 본즉 ①먹음직도 하고 ②보암직도 하고 ③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이것이 선악과이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데 그 실과를 따먹으니 이에 ①그들의 눈이 밝아 ②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③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 이것이 선악과를 따먹은 죄이다.
그러면 ①먹음직도 하고 ②보암직도 하고 ③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것은 무엇이며, 그리고 ①그들의 눈이 밝아 ②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③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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