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9 15:55
■ 마26:26-28의 ‘내 몸, 나의 피 곧 언약의 피’ 연구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셨다.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셨다.
그러면 내 몸(예수님의 몸)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그리고 나의 피 곧 언약의 피(예수님의 피 곧 언약의 피)는 무엇을 말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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