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치료하는 약

 

사람이 병들었을 때에 단번에 치료되지 아니한다. 병이 깊을수록 치료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신천지의 거짓교리에 깊이 미혹 받은 만큼 치료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게 치료하는 약은 성경을 근거한 성경적 교리이다. 성경적 교리로 신천지의 거짓교리를 차근차근 반증하면 단번에 치료는 안 되지만 자신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신천지의 핵심적 미혹교리는 이것인데 즉 저들의 교주 이만희가 자칭 대언자요 보혜사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것이다.

신천지 사람들에게 저들이 미혹 받고 있는 거짓교리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성경적 교리로써 성구를 가지고 조목조목 반증을 하면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고 부정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저들이 주장하는 거짓교리에 대하여 성경적 교리를 명확히 말해주면 맹신하던 신천지를 재고(再考)하는 자세가 된다. 이것은 신천지 사람들이 한기총 사무실이 있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 매일 시위하러 오는데 이렇게 치료해본 결과에 따른 진단이다.

신천지 사람들을 치료하는 약은 성경을 근거한 명확한 성경적 교리이다. 신천지 사람들이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성경적 교리로써 신천지 사람들이 미혹 받고 있는 거짓 교리를 반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멍했던 정신이 차츰 돌아오는 온다.

신천지 사람들은 저들의 교주 이만희가 가르치는 요한계시록 말씀을 먹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미혹을 받고 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가르치는 요한계시록은 전부 비성경적 거짓교리이다. 한 마디로 마귀의 거짓말로 멸망 받는 독약을 삼키고 있는 셈이다. 그러므로 신천지 거짓 교리를 반증하고 배격하려면 요한계시록을 성경을 근거한 성경적 교리로써 반증하고 배격할 수 있다. 삼킨 독약을 세척할 수 있다.

부족한 종이 미약하지만 요한계시록 주석을 2009년도에 집필하였다. 즉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이다. 요사이 시위하러 온 신천지 사람들과 대치하면서 치료약으로 감사히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