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단언론 이단옹호신문사 명단 

 

-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는 신천지 신도

- 천지일보는 초교파신문 올댓뉴스를 인수

- 로앤처치(법과 교회) 발행인 황규학 씨가 인터넷신문에 진용식 목사의 학력과 최삼경 목사의 재판에 대한 허위기사를 게재했다가 벌금 600만원 형을 받은데 이어 민사 1심에서 손해배상 800만원 판결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지난 7월 26일 선고기일에서 피고 황규학 씨에 대하여, 원고 진용식 목사에게 300만원과 역시 원고 최삼경 목사에게는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2015가단116057).

- 예장 통합측(총회장 김동엽 목사)이 2013년 9월 9일~12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98회 총회에서 <로앤처치>(구. 에클레시안, 현. 법과교회)에 대해 “상습적인 이단옹호 언론”으로 규정하고, 발행인 황규학 씨에 대해서도 “상습적인 이단옹호자”라고 결의했다.

(첨부)

위의 신문사(인터넷신문사)는 한국교계가 ‘이단언론’ 또는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한 신문사들이다. 그러므로 위의 신문사들은 이단 사이비교를 옹호하는 기사를 실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기사를 인용하는 것을 주의 또는 금하여야 한다.

특히 ‘천지일보’는 신천지를 대변하는 기사를 많이 싣고 있다. 그리고 법과 교회(로앤처치) 황규학 발행인은 위의 자료에서 보는 대로 이단연구가에 대한 허위 기사 등을 싣고 있다.

교계에 어떤 홈페이지를 보면 이단언론 또는 이단옹호언론을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알아도 자신들의 성향과 맞는 기사여서 그런지는 버젓이 올리고 있다. 예를 들면 이00목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는 ‘법과 교회(로앤처치)’의 이단옹호적 편향된 기사가 올려놓고 있다. 이렇게 하면 많은 독자들이 오인(誤認)하는 정보를 제공받게 되는 것은 기정사실(旣定事實)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