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귀한 분

2016.05.24 22:17

김반석 조회 수:

다 귀한 분

  선지자선교회

주의 일을 할 때에 참여하는 분들은 다 귀한 분들입니다. 주의 일에 참여하는 자체가 귀한 일이며 그래서 주의 일에 참여하는 분들은 한분 한분이 다 귀한 분입니다.

 

주의 일에 참여하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이쪽 면이 부족하면 저쪽 면이 실력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면만 보면 판단을 하게 되고 그러면 불목이 있게 되어 합심해서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실력 있는 면을 합심하게 되면 해야 할 일들을 이루게 됩니다.

 

주의 일에 참여하는 분들이라면 귀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귀한 분이 귀한 주의 일에 참여해서 일할 잘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귀한 분들이 함께 참여해서 일을 할 때에 서로 간에 주 안에서 인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내를 해야 하는데 양보를 하면 주의 일이 되는 듯 하다가 힘을 잃습니다.

 

인내는 지키는 것입니다.

양보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