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단7:10에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하셨으니,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 되는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하는 말씀입니다.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계15:6에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하셨으니,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하는 말씀입니다.(계15:6 주석 참조)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계19:11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하셨으니, 충신으로서 진실한 자를 따르더라 하는 말씀입니다.(계19:11 주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