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또 그가’는 계19:12에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하셨으니,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는 그가 하는 말씀입니다.(계19:12 주석 참조)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는 골1:20에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하셨으니,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는 그 주님의 대속 공로를 말씀합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셨으니, 말씀이 육신 되신 그 예수님의 대속 역사이더라 하는 말씀입니다./ 히1:2-3에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