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8: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그 죄’는 계18:3에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하셨으니, 1)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지게 한 죄 2)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게 한 죄 3)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게 한 죄 그 죄는 하는 말씀입니다.(계18:13 주석 참조)
‘하늘에 사무쳤으며’는 삼상5:11-12에 ‘이에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본처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 죽임을 면케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종으로 치심을 받아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하셨으니, 온 성이 사망의 환난을 당하고 또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종으로 치심을 받아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는 말씀입니다.(삼상5:1-12 참조)
○‘하나님은’
계18:4에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하셨으니,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말씀하신 하나님은 하는 말씀입니다.(계18:4 주석 참조)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18:2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하셨으니, 1)귀신의 처소와 2)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3)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게 한 큰 성 바벨론의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는 말씀입니다.(계18:2 주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