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계10:1-3에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하셨으니, 힘센 다른 천사가 1)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2)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3)그 얼굴은 해 같고 4)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5)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6)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7)왼발은 땅을 밟고 8)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계10:1-3 주석 참조)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계14:8에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하셨으니,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 그 큰 성 바벨론이여 하는 말씀입니다.(계14:8 주석 참조) 즉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를 말씀합니다.(계17:1-5 주석 참조)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귀신의 처소와’는 계16:13-14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하셨으니,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세 더러운 영이 귀신의 처소입니다.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는 계16:14에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하셨으니,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곧 귀신의 영이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는 곳이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입니다.(계16:13-14 주석 참조)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각종 더럽고 가증한’은 계17:4에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하셨으니,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진 그 각종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하는 말씀입니다.(계17:4 주석 참조)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는 계19:17-18에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하셨으니,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는 그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더라 하는 말씀입니다.(계19:17-18 주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