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또 내가 보매’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고 그 후에 또 사도 요한 내가 보매 하는 말씀입니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이 여자가’는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가 되는 큰 음녀를 말씀합니다./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는 계6:9에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인 그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하는 말씀입니다.(계6:9 주석 참조)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내가 그 여자를 보고’는 사도 요한이 그 여자 곧 큰 음녀를 보고 하는 말씀입니다.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는 욥5:9에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하셨으니, 하나님의 크고 측량할 수 없는 그 일을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