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이 여자가’
계12:1에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하셨으니, 1)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고 2)발 아래는 달이 있고 3)해를 입은 여자가 있는데 하는 이 여자가 하는 말씀입니다.(계12:1 주석 참조)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계12:5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하셨으니,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하는 말씀입니다.(계12:5 주석 참조)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미4:10에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하셨으니, 믿음의 자녀를 해산하고 양육하는 수고를 말합니다./ 갈4:19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