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5 00:55
■ 창1:31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연구
(창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어떻게 지으셨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는가?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태초에 말씀(요1:1-3)이신 그리스에게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것이다.
(요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에 있는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것이다.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이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즉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것이다.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이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