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만일 누구든지’는 만일 그것이 크든지 작든지 그 어떤 사람이든지 하는 말씀입니다.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곧 기름 발리운 자를 해하고자 한즉 하는 말씀입니다./ 왕상18:4에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 인을 가져 오십 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 하셨으니, 거짓 선지자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하고자 한즉 하는 말씀입니다.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왕상18:36-38에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하셨으니, 1)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2)내가 주의 종이 됨과 3)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하는 그 기도의 그 응답으로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하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왕상18:40에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하셨으니,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또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잡아 죽이니라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