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0: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계10:2에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하셨으니, 사도 요한 내가 본 바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는 말씀입니다.
‘바다’는 멸망의 구덩이 음부를 말씀합니다.
‘땅’은 이 땅 세상을 말씀합니다.
‘밟고 섰는 천사가’는 사27:4에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하셨으니, 1)이 땅 세상의 질려와 2)멸망의 구덩이 음부 바다의 형극이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천사가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시20:6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 부음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하셨으니,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하늘을 향하여 구원하는 힘의 그 오른손을 들고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