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13:29
2016.11.21 17:48
2019.03.20 23:38
■ 계8:12의 ‘해, 달,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어두워지니’ 연구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서론)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하셨다.
그러면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는 무엇인가?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 대한 도리는 무엇인가?
(본론)
1.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1)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겔32:7-8) 내가 너를 불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내가 너를 불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하셨다. 이것은 주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에 대하여(겔32:2) 즉 이 땅 세상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이다. 이것이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하는 말씀이다.
2)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셨다. 이것이 ‘내가 너를 불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이다. 그리고 이것이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하는 말씀이다.
그러면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무엇인가?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다. ②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즉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 것이다. - ‘그 안에서 또한 믿어(믿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①죄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②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③하나님과 동행으로 자로 사는 것이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①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②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③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다. 그리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①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②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③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것이다(눅4:18). |
2. ‘해와 달과 별들’에 대한 도리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하셨다.
그러면 ‘지혜 있는 자’는 무엇인가?
그리고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무엇인가?
그리고 ‘궁창의 빛(해와 달)과 같이 빛날 것이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는 무엇인가?
1) 지혜 있는 자
(출28: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하셨다. 이것이 지혜 있는 자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는 무엇인가? 그것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①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②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③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다.
2)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
(출28: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하셨다. 이것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이다.
그러면 제사장 직분을 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눅4:18) ①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②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③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것이다.
3) 궁창의 빛(해와 달)과 같이 빛날 것이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고전15:41-44)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하셨다. 이것이 ‘궁창의 빛(해와 달)과 같이 빛날 것이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이다.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자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가 부활 후 하늘나라에서 영광이 각각 다른 것을 말씀한다.
(결론)
문1: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는 무엇인가?
답: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는 말씀이다. ‘믿음’에 대해서는 위에서 자세히 설명하였기에 생략한다.
문2: ‘해와 달과 별들’에 대한 도리는 무엇인가?
답: 해와 달과 별들은 지혜로운 자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를 상징한 말씀이다. ‘지혜로운 자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에 대해서는 위에서 자세히 설명하였기에 생략한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 대한 도리는 곧 지혜로운 자들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들이 부활한 후에 하늘나라에서 영광이 각각 다른 것을 말씀한다.
- 2019. 3. 20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 마24:29의 ‘해, 달, 별’ 연구
(마24: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서론)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셨다. 그러면 해와 달과 별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해와 달은 궁창의 빛으로써 지혜 있는 자를 말씀하고, 별은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를 말씀한다. 그러면 지혜 있는 자와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어떤 자인가?
(본론)
1. 지혜 있는 자
(출28: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지혜 있는 자는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을 말씀한다. 그러면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은 어떤 자인가?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2)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3) 보혜사 성령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이렇게 보혜사 성령의 세 가지 역사로 충만함을 받은 자가 지혜 있는 자 곧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이다. 즉 빛나는 궁창의 빛 곧 해와 달로 상징하여 말씀하셨다.
2.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이다. 즉 영원토록 비취는 별로 상징하여 말씀하셨다.
(결론)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하셨다. 해와 달과 별에 대하여는 성경을 근거하여 해석을 하였다.
그런데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은 무엇인가?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다. 그러므로 그 날 환란 후에 즉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는 말씀이다.
(참고)
(고전15:41-44)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다고 하셨다. 해와 달과 별에 대해서는 본론에서 해석하였다.
(관련성구)
(창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시148:1-3)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지어다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계21:22-23)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