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1 00:22
■ 욘1:17의 ‘큰물고기를 예비하사’ 연구
(욘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었다. 그러면 큰 물고기는 무엇인가?
(욘2:1-10)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요나는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회개하여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았다
(마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셨다.
(겔10:20) 그것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
큰 물고기는 하나님 아래에 있던 생물로써 그룹이다.
(출25:18-22)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하게 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그룹은 하나님의 성전의 지성소에 속죄소를 그 날개로 덮고 있다. 하나님은 속죄소 위에 두 그룹 사이에서 우리와 만나시고 우리에게 명할 일을 이르신다.
그러므로 큰 물고기는 속죄소 위에 날개를 펴서 덮고 있는 그룹 천사를 말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