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6 00:51
빛과 어두움 (첫째 날 창조)
본문: (창세기 1:3-5)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서론)
태초에 하나님이 첫째 날에 빛과 어두움을 창조하셨다.
(히브리서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서 보이는 것을 지으셨다. 그러므로 보이는 빛과 어두움은 보이지 않는 빛과 어두움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다.
(본론)
1.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셨다. 즉 환란 중에 있는 우리를 평안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이사야 58: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같이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된다.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신다. 주의 성령이 임하시면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신다.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신다.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마태복음 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둡다. 그러므로 나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4. 참 빛
1) 참 빛
(요1:9-1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참 빛이다.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각 사람에게 비취셨다.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빛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참 빛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것이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각 사람에게 비취시는 빛이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 참 빛이 우리에게 비취신 것이다,.
2) 참 어두움
(요1:9-11)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는 것이 참 어두움이다.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가 참 어두움에 거하는 자들이다.
5.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어두움이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빛이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결론)
(고린도후서 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우리가 바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다. 이 땅에 보이는 썩어질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나라에 영원한 것을 바라는 것이다.
- 2016. 2. 28. 주일예배 설교원고
- 신촌교회/선지자문서선교회
- 김반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