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8 23:15
■ 빛과 참 빛
(창1:3-5)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을 지으셨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다.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하셨다. 그러면 첫째 날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빛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그러면 첫째 날에 지은 빛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인가?
(요1:9-1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다. 참 빛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시기 위해서 태초에 첫째 날에 하나님께서 빛을 지으셨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을 지으셨다. 참 빛은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신 예수 그리스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