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이야기

2016.02.20 15:01

김반석 조회 수:

■ 청년과 이야기

  선지자선교회

오늘 이십대 청년과 이런 저런 신앙적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청년기에 바로 잘 사는 것은 참 복된 일이다

 

그 말을 듣고 청년은 말했습니다.

이십대에 바로 살면 오십대까지는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평생 바로 잘 살 수 있다.”

 

그 청년이 청소년 시기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십칠팔 세 때 신앙생활 바로 하면 군에 가서도 이기는 신앙생활 할 수 있다.”

군대에서 이기는 신앙생활을 하면 신앙 있는 목회자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