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12:12
2018.08.21 14:50
2019.03.27 23:48
■ 계4:4의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연구
(계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서론)
본문 계4:4 말씀에는 구원도리가 다음과 같이 크게는 2단락이다.
-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그리고 위의 2단락에서 구원도리를 보다 세밀히 나누면 다음과 같이 5단락이다.
- ‘또 보좌에 둘려
-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 ‘흰 옷을 입고’
-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다음의 본론에서 위의 5단락의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하려고 한다. 즉 각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아 제시하고,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설명을 첨부한다.
성경해석에 있어서 제일 좋기로는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만 첨부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성경 성구에 대하여 인간의 말로 설명을 첨부하면 이해하기에는 다소 좋을 수 있으나 그만큼 진리가 가감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론)
1장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1. 또 보좌에 둘려
1)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계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에 둘려’ 하는 말씀이다.
2) 하나님 보좌 우편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 보좌에 둘려’ 하는 말씀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은 무엇인가?
3) 좌편 그룹과 우편 그룹
(대하3:10-12)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형상을 새겨 만들어 금으로 입혔으니 *두 그룹의 날개 길이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좌편 그룹의 한 날개는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우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며 *우편 그룹의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좌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니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날개 길이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좌편 그룹의 한 날개는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우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며, *우편 그룹의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좌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니’하셨다.
그러니까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좌편 날개 길이와 우편 날개 길이가 동등하고, 그리고 지성소 전 벽에 닿는 것도 동등하다는 말씀이다. 이것이 ‘주의 우편에 계신 주, 여호와 우편에 계신 주, 하나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에서 ‘우편’에 대한 도리이다.
4)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
(요5:17-18)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셨다. 이는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하셨다.
그러니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이시다. 이것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이시다.
그것은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좌편 날개 길이와 우편 날개 길이와 전 벽에 닿는 것이 동등하며(대하3:10-12),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이 이제까지 일하시니 아들 예수님도 일하시는 즉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요5:17-18)이 되시는 도리가 우편이다.
2.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마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하셨다. 이것이 이십사 보좌에서 열두 보좌이다.
그러면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십사 보좌’는 무엇인가?
1)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마10: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하셨다. 이것이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이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행하셨고 또한 예수님께서 그 열두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즉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그의 제자들에게도 하시게 하신 것이 곧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이다.
2) 이십사 보좌
① 구약의 열두 보좌
(행2:25)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하셨다. 그러므로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는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와 같은 도리의 말씀이다. 이것이 구약의 열두 보좌이다.
② 신약의 열두 보좌
(계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하셨다. 그러므로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는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와 같은 도리의 말씀이다. 이것이 신약의 열두 보좌이다.
2장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3.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그 보좌들(이십사 보좌)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이 하셨다. 그러면 이십사 장로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구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과 신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이다.
1) 구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
(삿20: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이었으며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하셨다. 이것이 구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이다.
(민16:31-33)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고라와 다단과 온이 하나님의 종 모세를 거스렸으나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였다. 이것이 구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이 한 사역이다. 이것이 진정한 목회자 직분의 장로이다. 그러므로 지금 교회의 장로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장로직분이 아니고 집사직분이다.
2) 신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
(행15:1-6)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라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하셨다. 이것이 신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이다.
(행15:28-29)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어떤 사람들이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하였고,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하였다. 그리하여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하였다. 이것이 신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이 한 사역이다. 이것이 진정한 목회자 직분의 장로이다. 그러므로 지금 교회의 장로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장로직분이 아니고 집사직분이다.
4. 흰 옷을 입고
(계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하셨다. 이것이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은 것이다.
그러면 ‘어린 양이 그 아내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은 무엇인가?
1) 어린 양이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2) 그 아내에게 허락하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그 ‘아내에게 허락하사’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힘입어 사는 것이 그 안에서 또한 믿는 믿음이다. 즉 ①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으로 구속하셨으니 죄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➁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➂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 믿음의 증거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즉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②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3)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은 다음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셔서 ①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②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③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다.
4)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은 다음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눅4:18) ①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②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③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5.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는 다음과 같이 ‘의의 면류관’과 ‘생명의 면류관’과 ‘영광의 면류관’을 말씀한다.
1) 의의 면류관
(딤후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의의 면류관이 이십사 장로들이 머리에 쓴 금면류관이다.
그러면 의(義)의 면류관이 무엇인가?
(롬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하셨다.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받은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눅4:18)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의의 면류관이며, 이것이 금면류관이다.
※ 참고: ‘의의 면류관을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 하셨다. 그러므로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보좌들 위에 앉은 이십사 장로는 이십사 숫자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벧후3:10-13)으로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가 이십사 장로들이다.
2) 생명의 면류관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의 면류관이 이십사 장로들이 머리에 쓴 금면류관이다.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이 무엇인가?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에게 있는 증거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받은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요14:16-17, 요14:26, 요15:26)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눅4:18) 것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생명의 면류관이며, 이것이 금면류관이다.
3) 영광의 면류관
(벧전5:3-4)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영광의 면류관이 이십사 장로들이 머리에 쓴 금면류관이다.
그러면 ‘영광의 면류관’은 무엇인가?
(엡1:13-14)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하셨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으로 믿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눅4:18)이다.
- ‘우리의 기업’은 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이것이 우리의 영원한 기업(히9:15)으로서 영광의 면류관이며, 이것이 금면류관이다.
(결론)
문1: ‘또 보좌에 둘려’는 무엇인가?
답: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곧 하나님 보좌 우편에 둘려 있는 것을 말씀한다.
문2: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는 무엇인가?
답: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마19:28)하셨다. 그리하여 이십사 보좌는 구약의 열두 보좌와 신약의 열두 보좌이다.
문3: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는 무엇인가?
답: 구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삿20:2)과 신약의 열두 보좌에 앉은 열두 장로들(행15:1-6)을 말씀한다. 이것이 진정한 목회자 직분의 장로이다. 그러므로 지금 교회의 장로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장로직분이 아니고 집사직분이다.
문4: ‘흰 옷을 입고’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을 말씀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을 말씀한다.
문5: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는 무엇인가?
답: ‘의의 면류관’과 ‘생명의 면류관’과 ‘영광의 면류관’을 말씀한다.
- 2019. 3. 27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 이십사 장로들(계4:4)
본문: (계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서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이십사 장로들은 흰옷을 입고 금면류관을 쓰고 이십사 보좌들 위에 앉은 자들이다.
그러면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는 무엇인가?
(본문)
1장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계7:13-14)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하였고’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하였다. 그러므로 흰 옷을 입은 이십사 장로들은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을 말씀한다.
그러면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것은 무엇인가?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어린 양의 피이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것이다.
그러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무엇이기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것이 되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1) 보혜사 성령
①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②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③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신다.
2) 주의 성령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②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③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2장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1. 의의 면류관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의의 면류관이 이십사 장로들이 머리에 쓴 금면류관이다.
그러면 의(義)의 면류관이 무엇인가?
(롬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하셨다.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받은 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요14:16-17, 요14:26, 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눅4:18) 것이다. 이것이 의의 면류관이며, 이것이 금면류관이다.
※ 참고: ‘의의 면류관을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 하셨다. 그러므로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보좌들 위에 앉은 이십사 장로는 이십사 숫자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벧후3:10-13)으로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가 이십사 장로들이라는 것이다.
2. 생명의 면류관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의 면류관이 이십사 장로들이 머리에 쓴 금면류관이다.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이 무엇인가?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에게 있는 증거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받은 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요14:16-17, 요14:26, 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눅4:18) 것이다. 이것이 생명의 면류관이며, 이것이 금면류관이다.
3. 영광의 면류관
(벧전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영광의 면류관이 이십사 장로들이 머리에 쓴 금면류관이다.
그러면 ‘영광의 면류관’은 무엇인가?
(엡1:13-14)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하셨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셔서 믿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받은 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요14:16-17, 요14:26, 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눅4:18) 것이다.
다시 설명하면, ‘우리의 기업’은 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이다. 우리의 기업에 보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영광의 면류관이며, 이것이 금면류관이다.
(결론)
문1: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는 무엇인가?
답: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계7:13-14)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엡1:13) 것이다.
문2: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는 무엇인가?
답: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을 쓴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 곧 예수 믿는 자의 의가 되고(의의 면류관), 영생과 생명이 되고(생명의 면류관), 영원한 기업 즉 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영광의 면류관)이 된다.
- 2018. 8. 21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