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1 00:10
■ 눅16:19의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연구
(눅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1. 한 부자가 있어
(계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를 말씀한다. 즉 연약한 자(롬5:6), 죄인 된 자(롬5:8),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포로 된 자와 눈먼 자와 눌린 자(눅4:18)를 말씀한다.
2.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계18: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큰 성 바벨론을 쌓는 것을 말씀한다. 즉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 꾸민 것을 말씀한다. 즉 땅에 거하는 자로 사는 것을 말씀한다.
3.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약5:5-6)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즉 육신의 사람으로 사는 것을 말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