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 14:44
현실에 대한 믿음
1980. 12. 17. 수새
본문 : 에베소서 5: 15-16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우리는 우리 배후에 지극히 크신 분이계십니다. 또 우리와 일찍부텀 계약을 맺으시고 여러차례로 여러선지자들을 통해서 이 계약을 우리에게 인식시키시고 또 깨우쳤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가 알기전 우리가 있기전 당신으로 인해서 당신이 기뻐하시고 당신이 사랑하시고 당신이좋아하시는 그대로의 목적을 정한 그 목적 안에서 우리가 낳습니다.
또 그 목적 안에서 우리를 을 나게 하시기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우리를 나도록 창조하시고 또 그 목적대로 우리를 달성하시기 위해서 주님의 그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고 또 성령과 진리가 계속 보증자가 되어가지고서 어역사하십니다.
이러한 우리의 책임자 우리 배경이 있는 것도 알아야 되고 또 우리를 위해서 엄에 어떠한 큰 희생을 하셔서 이매 주신 구원이 어떻다는 것도 우리가 한 현실 한 현실을 당할 때에 얼핏 보고 좋다 또 얼핏 보고 이 현실을 아주 분리하다 그렇게모르는 그런 속단적인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고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 마다 이 현실에 대한 확고한 지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 현실은 주님이 만드신 현실이며 주님이 또 영원전 에정하신 그대로 만드신 것이며 또 이 현실은 만드신 그 목적이 있으니 곧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만드신 것과 또 이 현실에서 내 구원을 이루워 나갈려고 할때에 이매 날 위해서 큰 희생을 하시고 지극히 크신 분이 나만 구원을 이루워 나갈려고 하면 보증을 하시고 기다리고 계시는 것을 또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매 우리가 알고 있는사실을 우리 현실에다가 적응 을 시킬 때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사실을 우리 현실에다가 적응을 시킬 때에 연결을 시켜볼때에 우리는 이 현실이 심한 선물이요 큰 참축복이 영광이 들어있는 이 현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이 현실을 자기가 얼핏보기에불행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그것도 잘못입니다. 그것도 이 세상 마귀 법대로 우리를 꼬우는 꾀우는 마귀법대로 생각할 때에 이것은 불행이다 또 기버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야 이거는 참 행복스럽다 그것도 마귀가 꾀우는 그 법대로 계산을 대니까 기뻐하는 것이지 참 기쁨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 사람이 보는대로 현실을 만날 때에 세상 사람대로 생각해서 행복스러운 현실이다 세상 사람이 생각하는대로 이는 불행스러운현실이다 그렇게 세상 적으로 마귀적으로 판단하지말고 우리가 맞는 현실은 우리가 아는데로 얼마나 큰 자본이 들었고 이현실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얼마나 확고하고 어이 현실은 하나님의 소원 곧 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현실이라는 이 현실을 확고히 잡아야 됩니다. 그라고 난다음에는 그러면 이 현실에 내가 어떻게 해야되느냐 하는 것을 자세히생각해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생각할 때에이 세상사람의지식대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생각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생각할 때에 성경대로 하면 어찌되느냐 성경대로 한번생각해보고 또 성경대로 해서 잘 모르면 성경을 해석해준 설교대로 하번 생각해 봅니다.
자 내가 설교 말씀을 들었는데 설교대로하면 어떠냐 설교대로 한번 생각해보고 성경 말씀대로 한번 생각해 보고 그러면 대개 하는데 그래도 모르면 이제 모든 만물을 가지고 생각해보는것 자 이모든 만물의 이치를 가지고 한번 생각해보자 그래도 모르면 그때 자기가 양심을 써서 자기 마음에양심을 써서 하나님의 성령님의 감동시켜 주시는 것을 자기가 들을 려고 양심을 쓰고 자기가 기도를하고 이렇게 하면 그 현실에 어떻게 할 생각이 나오게 됩니다. 이는 이래야 되겠다 저래야 되겠다 어떻게 할 생각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거는 바로 되는 것이고 이렇게 하면은 이거는 잘못된 것이다할 때에 자기가 이렇게 하면 성겨대로 되는 것이고 설교말씀대로 되는 것이고 자기 양심대로 되는 것이고 그러면 이 양심대로 되는 그게 갖다가 영감대로 되는것 입니다. 또 만물의 이치를 봐도 이렇게 하면 되겠고 요렇게 자기에게 참 옳바른 생각이 나오면 요 생각해대로 하면 됩니다. 요 생각은 이것은 전능자가 배후에 계시고 전지자가 계시고 나위해서 생명버리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현실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 항상 이 하나님을 믿고 이지하고 이대로 하면 뭐 인간이 볼때에는 망하는 것이든지 흥하는 것이든지 상관없습니다. 망할 일이든지 흥할 일이든지 무엇이 깨지든지 절단이 나든지 어떤 세력이 뭐 달라들든지 나를 죽일라 하드지 살라하는지 그까짖거 상관없습니다. 왜 그보다 더 크신 분이 계약했고 하라 하기 때문에 그 문제가 없습니다. 에 그런고로 그럴때에자기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대로 행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 자기 배후에 그 튼튼한 배경이 있는 사람으로 그렇게 행하면 그만 그일에 대해서는 계약하신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는 것입니다. 어제 말들이니 어떤 사람이 이야기 하는데 한 너덧살 먹는 아이가 아주 풀이 죽어가지고 푹 수그러져 있다가 저거 뭐 어머니가 오니가 그만 갖다가 저거 천지로서 마구 세도를 부리고 이래 갖다가 떠들고 한다고서 그게 뭐이냐 극시 저거 어머니를 믿는 것입니다. 저거 어머니를 없으니까 영 풀이 폭 죽고 저거 어머니가 어니가 그만 세도를 부리고자기도 모르게 그만 그 뭐 세도 부릴 줄 압니까 기쁘고 즐거워서 그렇다 그말이요 그것이어머니를 인정하기 대문에 그런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나위해서 어떻게 하신 이 사실을 알고 참 인정 한다면 우리는 현실에 대해서 기뻐하지 안할 수 없는 것이고 우리는 담대하지 안할 수 업ㅈㅅ는 것입니다. 왜 어떤 그 상대가 있다 할지라도 난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보다 크신 분이 계약했고 크신분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에 함께 하시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럴때에 이런 기쁨 이없고 이런 담력이 없고 이런 평강이 없고 이런 참 소망이 없는 것은 믿는 다고해도 말로 믿는 것이지 실상 믿지 않는 증거라 그말이요 그럴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일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으심없는 확신을 가지고서 살아야 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