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관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28일 금새

 

본문 :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오늘 봉독한 말씀 초두에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 섬긴다는 말의 뜻은 첫째는 소유성을 말합니다. 누구의 것이냐 하는 것을  첫째 말하고 또 둘째는 누구를 바라보고 사느냐 하는 것을 둘째로 여기 뜻을  하고 셋째는 누구에게 지배를 받고 있느냐 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섬긴다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너희들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여기 섬긴다는 뜻은 이제 말한대로 세 가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네가  누구의 것이냐 물질의 것이든지 하나님의 것이든지 둘 중 하나의 것이요 물질의  것도 되고 하나님의 것도 되지 못합니다.

 또 물질도 바라보든지 하나님을 바라보든지 둘 중 하나지 둘 다 바라보지  못한다 둘 중 어느 것인가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것을 말씀합니다.

 셋째는 누구에게 다스림을 받느냐 누구에게 맡겨서 누구 시키는 대로 하느냐  그것을 여기 구별해서 말씀합니다. 벌써 이것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자기에게  오고 안 오는 것이 결정됩니다. 이것으로서 결정이요 하나님 섬기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책임질 것이고 재물을 섬기면 그 재물이 그 사람을 책임질 것입니다.

 아무리 주여 주여 한다 해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지  않고 하나님 섬길 때에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섬기는 줄 이렇게 알고 있지마는 하나님 섬기는 줄 알고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재물을 섬기는 그런 사람 되기 아주 쉽습니다.

 그래 여기는 우리는 세 가지 말씀했습니다. 고요히 생각해 봅시다. 내가 재물의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람이냐 나를 구속하신 주님의 사람이냐 내가 재물의  사람이냐 이것을 살펴서 냉정스럽게 자기는 누구의 것인가 하는 요것을 첫째로  살펴서 구별하는 것이 지혜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르면 두 번째 가 가지고 그러면 내가 재물에 소망을 두고 재물 있으면  산다 내 모든 소망이 재물에 있는지 하나님에게 있는지 여기서 구별하면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구별을 해도 똑똑히 모르겠거든 마지막 하나로 구별해야 될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 뭐? 내가 누구에게 다스림을 받고 있는가 내가 지금 누구에게  복종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아주 살피기 쉽습니다.

 돈이 하라는 대로 내가 하고 있는지 물질이 하라는 대로 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내가 하고 있는지 여기서 구별하면 아무리 우둔한 사람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는 사람은 행동에서 머물 것이고 내가 누구를 바라보고 사느냐 하는  사람은 행동이 있기전 모든 경영에서 머물 것이고 내가 누구의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를 구별하는 데에서 살 것입니다. 우리가 에누리 하지 말고  뭐 예수님 믿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느냐 재물을 섬기느냐 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섬긴다는 것은  이제 해석한 대로 세 가지입니다. 네가 재물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냐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사느냐 재물에 소망을 두고 사느냐 하나님에게 다스림을  받아서 피동되어 사느냐 재물에게 다스림을 받아서 피동되어 사느냐 하는 이것을  이 말씀에서 구별해서 살아야 합니다.

 여기서 이것을 첫째로 구별을 하고 여기서 둘째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은  좀 어려운 것 같지마는 아무래도 이것을 실행을 해야 합니다.

 아주 해석할 것도 없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어디서  살까 의복, 먹을 것, 자기 거처하고 사는 것,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염려를  하지 말아라 여기 말씀을 했습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이러니까 우리가 성경대로 살려고 하면 이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를 안해야  성경대로 사는 것이지 이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를 하면이 성경대로 사는 것  아닙니다. 이것은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안믿는 사람들은 이것을  염려하고 이것만 생각하고 살지마는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것을  생각을 말라 이랬습니다. 염려 하지 말라 이것을 우리가 지켜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것은 이방인이  이렇게 하지 너희들은 이런 것을 인하여 염려하지 말라 이 믿음이 적은자야 왜  이런 것을 가지고 염려를 하느냐 분명히 요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힘 쓸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을 힘을 써서 믿음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믿어지지 않는 것을 믿으려고 애를 쓰고 힘을 써서 믿어지도록 까지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은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를 안해야 됩니다. 하면 죄가  됩니다. 성경이 의식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거 뭐 해석할  필요도 없소 믿음이 적은 자들아 왜 이런 것을 가지고 염려하느냐 염려하지  말아라 얼마나 많이 말했습니까? 28절에도 너희가 어찌 외식을 위해 염려하느냐?  31절에도 "그러므로 염려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뭐 해석할 것도 없이 이대로입니다. 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 다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 아시느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줄 아시기 때문에 여기 대해서는  염려하지 말아라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여기서 에누리 해 가지고 성경에는 그렇게 말씀했지만 안할 수가 았나 성경에는  절정의 말과 이상적인 이상에 도달하는 말씀이요 원리원칙을 계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식주를 염려하지 말아라 하는 이 말씀은 우리가 지킬 수 없는 이 말씀으로  우리가 이렇게 다 생각합니다. 지킬 수 없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했으면  우리를 다 정죄해서 죽이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것도 지켜야 합니다.

 또 33절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또 이것을  명령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의식주에 대한 일을 해도 염려를 해도  하나님이 하라 해야 되지 하나님이 하라 하면 죽음도 죽으라 하면 죽는데  하나님이 하라 하는 일이야 해야 되지요 의식주에 대한 염려를 하라 하면  해야지요 하지 말라면 안해야지요.

 그러면 의식주에 대한 염려는 하지 말고 무엇을 할 것인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먼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의식주에 대한 염려는 하지말고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보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라를 구하라는 말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자 되기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먼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자 되기를 네가 힘써라 또 하나는 의를  구하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 일을 시작하다 말고  중간에 가다가 말 것이 아니라 시키시는 그 일을 다 이루어 끝내도록 다  이루도록 힘써라 이것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의식주 염려는 다 버리고 의식주 염려는 하지말고 그 나라 하나님에게  통치받는다 말이요 하나님에게 다스림을 받는다 말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을 그 나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이것 먼저 힘쓰고 또 그의 의를 구하라 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 일을 다 끝마치도록 잘 끝마치도록 하다가  중단하지 말고 결과를 맺도록 네가 힘을 써라 이것 두 가지만 해라 하는  말입니다.

 의식주의 염려는 다 버리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서 하나님에게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에게 다스림 받는다 말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다는 말이요  하나님에게 순종한다는 말인데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의 일만 네가 해라 그것을  가르쳐서 그 나라를 구하라 그말입니다.

 또 그 의를 구하라 그말은 시키시는 그 일을 하는데 그 일을 시작만 하고  버리지 말고 중간에 가다가 버리지 말고 시키시는 그 일을 끝을 맺어라 끝을  맺기를 네가 힘써라 요 두 가지 먼저 힘써라 했습니다.

 요 두 가지 힘을 쓰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너는  누워 자라 하면 누워 자야 할 것이요 또 길을 걸어라 하면 길을 걸어야 할  것이요 또 말을 하라 하면 말을 해야 할 것이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하나님이 평생 장사를 못하게 하실는지 일을 해라 하실는지 돈벌이를 해라  하실는지 정치를 해라 하실는지 농사를 짓는 일을 하라 하실는지 하나님  시키시는 그대로만 해라  그러면 시키시는 대로 일을 하니까 저 사람도 의식주 위해서 돈벌이 하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돈벌이를 하든지 길을  가든지 봉사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시키셔서 이것 저것을 하지 제  의식주 때문에 이것 저것을 하지 않는 사람이 우리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것은 어떤 기회만 하고 장소와 때를 가려서 하고 주일날이나 하고  예배당에 오면 하고 다를 때는 하나님 시키시는 것을 내버려 두고 가족을 위해서  돈벌이 해야 되겠다 의식주 위해 해야 되겠다 이것은 전부 거짓부리 생활입니다.

이것은 불신의 생활입니다. 요것 똑똑히 구별합시다. 우리는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 자는 안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 자가 안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의식주 때문에 심신을 써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재물 섬기는 사람이요 하나님 섬기는 사람 아닙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없소 불신자와 똑같지 하나님과는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의식주  때문에 이것 저것 하면 이 사람은 재물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하나님이 장사 하라면 장사해야 되겠고 장사하는 것은 의식주 때문에  장사하는 것 아니고 하나님이 장사하라 하기 때문에 장사합니다. 농사를  짓습니다. 의식주 때문에 농사짓는 것 아니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기 때문에  농사 짓습니다. 정치를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의식주 때문에  하는자 있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기 위해 이 일 저 일을 하는자 있습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자는 하나님 섬기는 자요 의식주 때문에 하는자는  재물을 섬기는 자입니다.

 여기서 두 사람이 밭에서 일하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습니다. 한 방에 둘이 누워 자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람 보기에 똑같은 일을 하는데 한 사람은 하나님이  시켜서 일하는 사람이요 한 사람은 재물이 시켜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구별됩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사람은 그 일이 돈벌이 되고 안되고가 상관이  없고 의식주가 상관없고 의식주는 하나님에게 맡겨놓고 저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요 '너 이러면 너거 식구 굶어 죽겠다 왜 이렇게 하지 거짓말도 한 마디  넣고 꾀도 하나 넣고 속이기도 하나 하고 이래야 너희가 밥을 먹고 지내지 이래  가지고야 되겠느냐 나는 의식주 때문에 이 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기 위해서 이 일 하는 것이고 이 일만 하면 밥은 하나님이 먹여 주실  것이고 옷은 하나님이 입혀 주실 것이고 또 안 먹여주고 안 입혀 주셔도 당신이  안해 주면 그것이 좋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니까 나는 의식주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데 그렇게 꾀를 써서 속여서 거짓뿌리로 그렇게  하지 말라더라 이렇게 하면 망하고 손해 가도 나는 하나님 시키시는 이대로 나는  한다 이것이 신자의 생활입니다.

 의식주는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들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 이 말은  하나님이 알고 책임지고 계신다 이말이요 책임지고 계신다 너희 의식주는 너희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계신다 너는 이것 위해서 일하고 염려하지 말아라 너 할  일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라는 백성이요 백성을 다스리는 이는  왕이요 그 나라란 말은 내가 하나님 백성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백성되는 이것을 가르쳐 그 나라라고 말합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에게 통치 받는 것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 이것만이 너  할 일이다. 또 시키시는 대로 하되 하다가 중단할 것이 아니라 시키시는 이 일을  너 그만 하라 하기 전에는 이 일 하다가 죽어도 이 일 하다가 죽어라 이렇게  네가 해라 그러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의식주은 어떻게 하려고 의식주를  너희들에게 더하시라라 의식주는 우리 천국 준비 하는데에 비용인데 더해 주신다  이 말은 이 의식주가 우리 천국 준비 하는데에 가장 적합하게 해 주신다  말입니다.

 가장 적합하게 해 주신다, 더해 주신다 그말은 더 요긴하도록 더 필요하도록 더  좋은 효과를 내도록 해 주신다 하는 말입니다. 요것 결정 지어요.

 이렇게 생명의 말씀인데 사는 길이 나왔는데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하나님이 해  주신다고 보증자가 나섰는데 믿는 자는 권능이요 믿지 못하는 자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입니다. 한없이 고생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노는 자가 아니요 일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죽는 그  시간까지 일하다가 가야 됩니다. 일하다가 가는데 무슨 일 할 것인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 합니다. 그 일 무얼 하려고 그것 하면 우리 구원이 됩니다. 우리  목적은 구원이요, 구원 이루는 그 일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요,  이러기에 우리가 죽는 날까지 세상에서 일하다가 가는데 두 종류입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다 무슨 일이든지 합니다. 춤추는 일을 하든지 노름을 하든지  술주정을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문화 운동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합니다. 하는데 모든 사람이 다 이 일 하고 갑니다. 하는데 요 일은 꼭 두  종류입니다. 두 종류 모든 사람이 일 하고 가는데 이 일은 두 종류요 재물이  시키는 일 하나님이 시키는 일 요 두 종류입니다.

 재물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자는 재물의 종이요 재물이 저의 주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자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이 저의 주가 됩니다. 오늘밤에  요것 기억합시다 고요히 자기 각자를 생각해 봅시다 무슨 일 하든지 의식주  때문에 일 하는 것은 두 말할 것 없이 재물의 종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염려하지 말라 했소 우리 할 일 아닙니다.

 우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의 일은 하는데 그 일을  하나님이 또 그만 두고 이것 해라 옮기기 전에는 그 일 해야 될 것이고 그 일을  하다가 그 일이 끝나지 안했으면 죽는 그 시간까지 그 일 하다가 가야 될  것이요, 우리는 큰 일 작은 일이 없습니다. 많은 일 적은 일 귀하고 천한 일도  없소 주님이 나에게 시키시는 그 일만 내게는 제일 귀한 일이요 큰 일이요 좋은  일이요 하여할 할 의의 일입니다. 크고 작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고로 이것을 판정 지읍시다. 의식주는 염려하지도 그것 때문에 일하지도  말라 했습니다. 곧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요것만 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데 하나님이 이것 시키면 이것하고 저것 시키면 저것하고 자라면 자고  놀아라 하면 놀고 하나님이 놀아라 할 때 놀아야지 요것을 구별합시다.

 우리는 땅위에 있는 동안 하나님이 시키시는 이 일 외에는 할 일이 없어 요 일  뿐이라 이 일만 할 권세가 있다 이 일만 하는 것이 우리 일이다. 의식주를  위해서 우리는 일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이 일만 해야 된다.

 그러면 너는 농사 안 지을래 하나님이 장사하라면 장사하겠다 농사지으라면  농사짓겠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면 이것 저것 다 하고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지요 하나님 시키시는 것 외에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야고보서 4장에 말씀하시기를 주의 뜻이면 주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이것 저것을 하고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할 것이어늘 어떻게 이 일 외에 망령되게  네 생각대로 이것 하겠다 저것 하겠다 한 달 동안은 무엇하겠다 몇 일 동안은  무엇하겠다 일 년 동안 도시에 가서 무엇하겠다 이렇게 네가 헛된 장담을 하고  있느냐 말씀했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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