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침례교회 문제로 이단연구가 정이철 목사와 이인규 권사 정면충돌

춘천 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가르침에 대한 의문

 

코닷 | webmaster@kscoramdeo.com 승인 2016.01.05 04:38:23

▲ 정이철 목사

미국에서 이단연구를 하며 ‘바른믿음’ 대표 및 발행인으로 있는 정이철 목사는 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소위 “부활복음”이라는 가르침은 십자가 복음을 약화시키는 거짓 복음이라고 주장한다. 정이철 목사는 “김성로 목사, 예수님의 땅과 하늘의 이중제사 주장”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약화시키고, 반대로 자신의 부활 신앙 이론을 더 강하게 주장하는 김성로 씨의 괴이한 부활 신앙은 그냥 과도하거나 지나친 정도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시기하는 사탄에게서 영감 받아 탄생한 가증하고 사악한 거짓 이론이라고 해야 맞다.”

“김성로와 그 추종자들이 그 동안 그렇게 부활을 강조하며 자기들에게만 대단한 뭐가 있는 것처럼 요란을 떨며, 그럴싸한 거품 부흥을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불완전한 십자가 제사를 마치고 부활하여 하늘의 참 성전에서 다시 영원하고 완전한 제사를 드려 구원과 영생을 완성했다는 마귀의 이론에 빠졌기 때문이다. 김성로 씨는 사악한 이단 사상에 심취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왜곡하여 저주받을 사람이 되어버렸다(갈 1:8).”

위의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언론기사>에 등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