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 01:17
하늘나라 들어가기 어려움
본문 : 막 10:23-31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사람은 두 종류로서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지옥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불택자들은 지옥 외에는 그들에게는 다른 나라는 없습니다. 인류시조 아담 해와가 마귀에게 꼬임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를 짓기 전에는 그들에게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고 죽지 아니하고 그저 세상에서 살 수 있는 자들이었는데 인류 시조가 마귀에게 꼬임받아 가지고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게 된 고로 그 후부터는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으로부터 영원까지가 다 지옥입니다.
그러기에. 불택자들은 지옥만 저들의 나라지 다른 나라는 없습니다. 이런데, 택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셔서 지옥 만 있는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건설해 주시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그 공로를 설정해서 주셨습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에게는 지옥과 하늘나라 두 나라가 앞에 있는 것이 요 불택자들에게는, 안 믿는 사람들이 아니고, 안 믿는 사람도 또, 앞으로 믿을란지도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하면은 그거는 안 됩니다. 안 믿는 사람도 택자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불택자, 택함을 받지 못한자 들에게는 지옥뿐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지옥과 천국이 있는 이 두 나라가 있는 것을 우리는 언제든지 기억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지옥과 천국 이 두 나라가 있는 것을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되겠고 또, 학생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러면, 지옥은 어떤 것이 지옥인고 하니, 지옥은 하나님이 없는 나라가 지옥이요. 또, 옳은 것이 없는 나라가 지옥이요, 마귀가 왕 노릇 하는 곳이 지옥이요, 이러니까, 모두 다 죄와 사망과 마귀만으로 가득 찬 것이 지옥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는 지옥과 하늘나라가 둘이 다 비추어 가치고 있는 섞여 있는 세상입니다. 세상에는 하늘나라도 섞여 있고 지옥도 섞여 있고 이렇게 있습니다.
하늘나라와 지옥이 섞여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고로, 불택자들은 하루하루 산다는 것이 다 지옥을 지금 향하여서 가고 있는 것이요, 또, 택자들은 하루하루 사는 것이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는 걸음을 걸을 수도 있고 지옥을 향하여 가는 걸음을 걸을 수도 있기 때문에, 택자들에게는, 믿는 사람에게는 두 길이 있으니 이 길 갈 때도 있고 저 길 갈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옥으로 가는 길을 걸어가는 그 시간이나 그 모든 행동들은 다 영원한 멸망으로 가서 영원한 멸망이 이루어지고 또, 하늘나라 가는 그 길을 걸어가는 그 시간이나 그 행동이나 그 말은 영생하는 나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자들의 마음이나 또, 몸이나 그 모든 기능은 지옥가는, 지옥가는 행동을 하는 때도 있고 또, 하늘나라 가는 행동을 하는 때도 있으니 하늘나라 가는 행동을 할 때는 그때에 행동한 마음이나 몸의 기능은 다 하늘나라로 가게 되고 지옥을 가는 행동하는 기능은 다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껍데기의 형이라는 껍데기 모양은 다 그대로 있지마는서도 속에 알맹이는 한 시간 한 시간 살아가는 가운데서 하늘나라 가는 것이 마련되는 사람도 있고 지옥 가는 것이 마련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그 사람이 무슨 기술을 배운다든지 공부를 한다든지 이래 하면은 껍데기 모양 보고야 뉘가 알 수 있습니까? 모양은 뭐 변하지 않고 있지마는서도 그 사람이 오래동안 기술을 배워 놓으면 속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 속에 들었고 보이지 않는 지식이 들어 있고 그것을 배우지 안하면은 기술과 지식이 그 속에 들어 있지를 아니합니다. 그러면. 속에 있는 것은 껍데기를 보고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겉으머리는 다 같이 같은 사람이지마는 속에는 아주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믿는 사람들도 껍데기는 꼭 같지마는서도 어떤 사람은 지옥 가는 그 기능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하늘나라 가는 기능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어서. 껍데기는 보이지 안하지마는 속에 알맹이는 하루 살면 지옥 가는 마음과 몸의 힘, 기능이라 말은 마음과 몸의 실력이라 말입니다.
마음과 몸의 실력을 마련하는 사람도 있고 또, 지옥 가는 마음의 실력을 마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래서. 세상에는 이렇게 지옥에 가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고 천국 가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어서. 어떤 사람은 같이 예배당에 다니면서 예수 믿는다고 하지마는서도 불택자와 같이 그렇게 지옥 가는 행동만 해 가지고 지옥 가는 실력만 마련합니다.
지옥 가는 실력은 어떤 게 지옥 가는 실력인고 하니 죄 짓는 실력이 지옥 가는 실력입니다. 그러면, 하루하루 살수록 자꾸 죄 짓는 실력 그 실력이 자꾸 늘어갑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악습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죄 짓는 실력, 또, 마귀에게 순종하는 실력, 점점 사망해 가는 실력 이 실력만 마련하는 사람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죄로 더불어 싸워서 죄를 짓지 안할 라고 애를 써서 죄를 이기는 실력을 마련하는 사람도 있고, 마귀를 이기는 실력을 마련하는 사람도 있고, 또, 사망을 이기는 실력을 마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망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면은 사망을 이깁니다. 마귀를 이기는 것은 성신의 감동을 받아야 마귀를 이기지 그라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성령의 감화를 받으면 마귀를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죄를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죄는 박살이 납니다. 또, 성신의 감화에 순종하면 마귀는 그만 쫓겨서 도망을 쳐버립니다. 또, 하나님을 가까이 해서 하나님하고 하나가 되어지면은 사망이라 하는 것은 근방에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원수는 어떤 것이 우리의 원수인가? 우리 원수는 세 가지 우리 원수가 있는데, 하나는 죄가 우리 원수요, 하나는 마귀가 우리 원수요.
하나는 사망이 우리 원수입니다. 인생은 이 세 가지로써 다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리고 또, 권세를 그런 걸 존귀하게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죄를 이기지 못하면 결국은 그는 멸망하고 맙니다. 또, 그 사람이 아무리 지혜있고 명철하고 한 사람이라도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그 사람은 또,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이 아무리 억세고 강하다 할지라도, 권세 가졌다 할지라도 사망을 이기지 못하면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택자들, 믿는 사람들은 사망을 이겨서 사망하지 않습니다. 죽지 않습니다. 죽지 않는데, 죽지 않는다는 이것을 잘못 깨달아 가지고서, 죽지 않는 것은 영도 죽지 않습니다. 또, 마음도 죽지 않습니다. 몸도 죽지 않습니다.
마음도 몸도 죽지 않습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이 어떻게 죽어 가지고서 장례를 해서 화장도 하고 또, 땅속에 묻는가? 그것은 죽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말하기를 자는 것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는 것이라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자는 것은 마치 이 세상에서 말하면 마취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마취. 그 사람이 뱃속에 주먹덩이만한 혹이 있어서 그 사람이 지금 그것으로 인하여 죽을 사람을 마취를 시켜 가지고서 수술해서 그것을 쏵 떼 내고 나면은 그 사람이 성한 사람이 됩니다. 어떤 사람, 내가 이름은 내가 잊어버렸는데. 그 사람이 지금 아파서 못 견뎌서 이라는데 그 속에 돌이 이만한 것이 박혀 가지고 있었습니다. 돌이 박혀 가지고서 그것 때문에 그랬는데 마취를 시켜 가지고서 돌을 빼내서 수술을 하면은 그 사람은 삽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다 잠 잘 것이 아니고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다 먼저 죽은 자들이 다 일어난다, 살아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걸 가리켜서 죽는 것이 아니고 잠 자고 있다, 잠 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취시켰다 그 말이오. 예를 들면 마취시킨 거와 같은 거라.
와 마취 시켰는가? 마취시킨 거는 마취시켜 가지고서 우리의 이 피와 고기덩어리로 되어 있는, 이 피와 살로 되어 있는 이 몸을, 이것, 가지고는 영생 못 하니까, 피와 살 이것 가지고는 영생을 못 합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뭐 주의를 한다고 해도 벌써 백 살만 되면 쭈굴 쭈굴하고서 병신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등신이 돼 가지고 있고. 또, 그 사람이 아무리 건강하다고 해도 백 이십 세 먹으면 벌써 반 송장이오. 또, 나도 벌써 나이가 몇 살 안 됐는데, 그런 사람 요량하면 몇 살 안 됐는데, 올해 일흔 여섯 살인데 벌써 송장이라. 반 송장이라. 걸어가지도 못하고 뒤뚱뒤뚱 이라고 있다 말이오. 이런데, 이것 가지고서 만일 천 살을, 천 년을 살라 해 보십시오. 천 년 살라 하면 속의 생명이 들어 있고 몸뚱이는 이대로 있다면은 나중에 철철철 흘러서. 뭐 똥은 계속 쌀 것이고 또, 이거는, 뭐 이거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자꾸 실실 구불라 돌아다니고 이럴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린도 전서 15장 50절 이하에 보면은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가지 못한다, 혈이라 말은 피 혈(血)자요. 피와 육 이것 가지고는 영생을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썩을 것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욕된 것이 불가불 영화로운 것을 입어야 되겠고, 죽을 것이 불가불 죽지 아니할 몸을 입어야 영생하지 그리 안 하면 안 되겠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걸 개조해서 입을라고, 그런고로, 빌립보 3장 21절 이하에 보면은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만물을 복종시키는 그 능력 가지고서 우리의 썩을 몸을 썩지 아니할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변화시켜 준다 이랬습니다. 변화시킬라고 지금 잠깐 마취실에 들어갔습니다. 마취실에 들어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죽는 것이 아니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불택자들은 이 세상에서 죽을 때는 그 사람이 뭐 하느냐? 이 세상에서는 그래도 그게 뭐 먹을 수도 있고 입을 수도 있고 볼 수도 있지마는, 자유가 있습니다.
돌아다닐 수가 있고 이렇지마는서도 이 불택자들이 세상을 떠나는 거는 고다음부터 다시는, 구속입니다. 볼끈 매여서 꼼짝을 못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부활을 하기는 하지마는서도 사망의 부활 한다, 그러면. 자유라는 것이 전연히 없는 그런 영원한 사망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사망의 부활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부활을 받고 그들은 사망의 부활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이 세상은 마귀가 가득 찬 세상입니다. 또, 죄가 가득 찬 세상입니다. 또, 날마다 죽는, 뭐 우리가 육신의 사람이 죽는 그것만 생각하지, 그 마음과 몸의 기능이 날마다 죽는 그걸 생각하면 한 사람이, 한 사람의 마음과 몸의 기능이 자꾸 죽어집니다. 자꾸 죽어지고, 이러니까, 사망으로 가득찬 바다와 같이, 바다물같이 사망으로 가득 찬 세상이요 죄로 가득 찬 세상이요 마귀로 가득 찬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인데, 이 세상 위에, 이 세상 위에는, 신령한 눈이 아니면 보이지 않는 이 세상 위에는 어떤 나라가 있는고 하니 이 세상 위에는 죄의 반대 예수님의 대속의 사죄의 의의 나라가 있습니다. 사죄의 의의 나라가 있고, 이 밑에, 이 밑애는 죄악의 나라요 요 위에는 예수님의 사죄의 나라요 요 밑에는 악령의 소굴이 되는 악령의 나라요 요 위에는 성신의 감동의 나라요, 또, 요 밑에는 사망의 나라요 요 위에는 영생하는 영생의 나라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이렇게 층어리 돼 가지고 있는 이것이 이 세상인데, 이래서,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라고 하면 이 세 가지를 이겨야 들어 가지 이 세 가지를 이기지 안하면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죄, 마귀. 사망 이 세 가지를 이겨야 하늘나라에 가지, 이 세 가지를 벗어나야 되지 이 세 가지에게 사로 잡혀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를 인생이 이길 수가 있느냐? 인생이 이길 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도 못 이깁니다. 얼마나 이기기 어려운가?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인간이 하늘나라 가기보다 쉽다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 가기는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 습니다. 이러면 인간으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안 된다 말은 인간로서는 절대 죄를 이기지 못합니다. 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인간으로서는 마귀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인간으로서는 사망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절대 못 합니다.
못 하는데, 예수님이 이렇게 대신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새생명의 공로를 베풀어 놨기 때문에 이 공로만 제가 입으면 됩니다. 이 공로만 입으면 이 시간에 이 공로를 입고 살았으면 이 시간에 산 마음의 실력과 몸의 실력은 다 영생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영생이 됐으니까. 이 시간 산 생활은 영생이 됐소. 또, 그 다음 시간이 닥칠 때에 고다음 시간에 자기가 예수님의 공로를 벗어 버리고 죄대로 마음대로 사망대로 살았으면 그 다음 시간 산 그 모든 마음과 몸의 실력이라 하는 것은 죽어 버렸소. 영원히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시간마다 영원히 죽고 영원히 사는 이것을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죽는 것은 어떻게 하면 영원히 죽는가? 우리 마음과 우리 몸에 있는 실력이 어떻게 하면 죽는가? 죽는 것은 죄 지으면 죽습니다. 마귀에게 복종하면 죽습니다. 하나님 배반하면 죽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것은 어떻게 하면 사는가? 이 죄를 이기면 삽니다. 죄를 이기면 삽니다. 또, 마귀를 이기면 삽니단.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면은 삽니다.
그러면, 인생이 어떻게 하면 죄를 이길 수 있는가?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서 죄에서 구출해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 줬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해서 죄에게 구출해 주신 이 공로를 자기가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면 죄는 절단나 버립니다. 또, 예수님이 내 대신 행하셔서 우리에게 의를 입혀 주신 것, 의를 입혀 주신 것. 예수님은 하나님에게만 복종하고. 인체 인성을 가졌지만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마귀에게 복종 안 했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마귀에게 복종하지 안하는 이 의를 마련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 대시 하나님에게 복종해 주신, 이 대신 행해 주신.
대행해 주신, 대행해 주시이 공로를 믿고 마귀에게 복종하지 안 하고 하나님의 성신에 복종할라고 하면은 마귀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또,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과 이렇게 화친을 이루기 위해서 죽기까지 노력해 가지고 화친을 이루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 대신 화친을 이루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과 화친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이 사실을 자기가 믿고, 믿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될라고 하면은 사망이 깨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노력은 이 세 가지를 대적해서 이겨 벗어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도 하늘나라 들어갈 수 없지마는서도,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으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다 할 수 있다,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다 하는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고 하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세 가지 대속을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라고 하면 구원하실 수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셔 가지고 삼십 삼 년 사 개월 동안을 인간으로 살면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 대신 형벌을 받아서 사죄를 입혀 주셨고 또, 우리 대신 행해서 칭의를 입혀 주셨고 또, 우리 대신 하나님하고 화친해서 화친의 이 새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해 주셨으니 예수님이 세 가지 해 주신 이 공로를 믿는 것이 첫째 할 일입니다. 이 공로를 믿는 것. 주님이 나에게 내 대신 형벌받아 가지고.
대형을 해 가지고. 형벌을 받으셔 가지고 나에게 사죄를 주신 이 사실을 믿고, 예수님이 내 대신 순종하셔 가지고 하나님의 법을 지켜서 내 대신 순종해 가지고서 칭의를 입혀 주셨고. 내 대신 하나님과 원수된 이 모든 형벌을 받으시고 하나님과 화목해 가지고 하나님과 화친의 이 생명을 주셨다, 요 세 가지를 믿는 것이 요것이 첫째 우리 할 일이고, 요 세 가지를 믿고 고다음에는 죄를 배척해 버리고, 죄를 벗어 버리고, 죄를 벗어 버리고 죄를 배척해 버리고.
또, 마귀를 배척해서 벗어 버리고, 또, 사망을 배척해서 벗어 버리고 이러면, 이 세 가지만 입으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이 세 가지만 입으면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고 마귀를 이길 수 있고 사망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죄를 이기는 것은 이 세 가지 공로만 입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하면 살아집니다.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고 마귀를 대적해서 마귀에게 마귀를 대적하고 성신의 감화에 순종할라면 순종할 수가 있습니다. 또,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한덩어리 될라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의 하나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면. 우리가 할 수 없는 것 예수님이 대속하셔 가지고서 베풀어 놨기 때문에 우리가 이 대속을 입고. 이 대속을 입고 세 가지를 우리가 싸워야 됩니다. 이 대속을 입고 세 가지로 더불어 싸워야 됩니다. 대속을 입고 대속을 입지 않으면 아무도 이 세 가지로 더불어 싸울 자도 없고 싸워서 이기지 못합니다. 이 대속을 입은 자는 이 세 가지를 싸워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대속을 입은 자는 이 세 가지를 싸워서 이길 수 있는데 세 가지 뭘 싸워 이길 수 있는가? 죄를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다. 마귀를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다. 사망을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죄를 싸워서 이기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떻게 하는게 죄로 더불어 싸워서 이기는 것이냐? 죄를 이기는 것은 뭣입니까? 어떻게 하는 게 죄를 이기는 것입니까? 말씀대로 순종하면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죄는 말씀을 어긴 것이 죄이기 때문에 말씀대로 순종하면 죄를 이기게 됩니다. 또, 마귀를 이기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마귀를 이기는 것이냐? 내게 성신의 감화가 왔을 때 성신의 감화에 순종하면 마귀 이놈은 쫓겨 달아나 버립니다. 또, 사망을 어떻게 이기느냐? 사망은 내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내 마음대로 하면 사망합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내 마음대로 하면 사망하는데 하나님으로 화친해서 하나님을 배반하지 안하고 하나님과 화친하면 이 사망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원수가 뭐인가? 죄가 원수요, 또, 마귀가 원수요, 사망이 원수인데, 이 세 가지가 합해서 하나 된 자가 있습니다. 죄, 마귀, 사망 이 셋이 똘똘 뭉쳐 가지고서 하나가 된 자가 있으니. 그자를 가리켜서 뭐이냐? 옛사람이라. 옛사람, 옛사람. 그러면. 우리 원수는 옛사람이라. 우리 원수는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인데, 그러면, 옛사람은 어떤 게 옛사람인가? 옛사람은 세 가지로 되어 있는 것이 옛사람입니다. 악령하고 악령에 꼬인 나하고 또, 악령에게 꼬인 내가 악령에게 꼬여 가지고서 하나님 말씀 어기는 죄 지은 것 이것이 옛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영생하는 하늘나라와 지옥이 섞여 있다는 것을 우리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면, 밑에는 지옥이요 밑에는 지옥이요, 위에는 영생하는 하늘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치, 이 세상을 가리켜서 그러기에 갈릴리 바다라,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라, 이러면, 가서 타 죽었지 않습니까? 이 세상은 바다인데 물에 빠지면 죽고 물에 안 빠지면 삽니다. 노아의 홍수 때는 이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는 홍수가 꽉 찼는데, 홍수 물속에 빠진 자는 다 죽었고, 홍수 물속에 빠지지 안하고 물위에 두부렁 두부렁 떠있는 자는 살았습니다. 떠 있는 사람은 몇 사람 있었느냐 하면은 여덟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은 살았습니다. 그러면. 그게 이 세상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이 세상은 지옥과 천국이 함께 있는 세상이다, 지옥은 밑에 있고 천국은 위에 있다. 이러기 때문에, 지옥에 빠지면 죽는다. 지옥에 빠지지 안하고 그 위에 지옥을 발로 밟고 지옥을 타고 위에 떠서 있으면 살게 된다.
그러면 지옥에 빠지는 게 뭐이냐? 하나님 말씀 어기는 게 지옥에 빠지는 것이다. 그 지옥을 발 아래 밟고 있는 거는 뭐이냐?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지옥을 밟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또, 마귀에게 미혹받는 것이 그것이 지옥에 빠지는 것이다. 마귀에게 미혹받는 그 지옥에 빠지는데에서 그 지옥을 밟고 위에 올라 선 천국에 있을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귀에게 복종하던 것이 성신의 감동에 복종한다. 또, 그 다음에는, 내가 내 주장대로, 내 주장대로, 내 소원대로, 내 욕심대로. 내 주장대로, 내 성질대로 내 마음대로, 내 계획대로, 나 하고 싶은 대로 이래 하면은 이게 지옥의, 지옥의 바다에 빠져 버려서, 빠져서 죽게 된다. 나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 하고 싶은 대로 그와 같이 해서 하나님에게 화친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이와 같이 하나님을 자기가 모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원하는 대로 요렇게 살면 하늘나라에 살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죄 마귀 사망을 이기는 자는, 이 세 가지가 똘똘 몽쳐서 하나가 돼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을 뭐라 합니까? 죄 사망 마귀가 똘똘 뭉쳐 가지고 한 사람이 돼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을 가리켜서 뭐 라고 말합니까? 따라 합시다. 옛사람! 옛사람! 자기 아닌 자기! 자기를 죽인 원수인 자기! 자기라는 가명을 쓰고 있는! 자기 아닌 자기! 원수인 자기!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자기! 원수의 자기! 이 자기를 날마다 죽여야 됩니다. 이 자기는 죽이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자기로 날마다 살도록 애를 써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자기, 그러기 때문에,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사는 게 아니라,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옛사람으로 사느냐 새사람으로 사느냐 여게서 새사람으로 살면 지옥 위에 하늘나라에 그 사람이 살게 되고, 옛사람으로 살면 바다 물과 같은 이 지옥에 빠져 가지고서 죽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이것을 기억하고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마귀 죄 사망으로 가득 차 있는 갈릴리 바다와 같은,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 빠지면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죽습니다.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죽고 하나님 하고자 하시는 대로 하면 살고, 성경 말씀 어기면 죽고 성경 말씀대로 살면 삽니다. 또, 마귀 고놈이 요래 꼬우고 조래 꼬우는데. 고놈이 어떻게 꼬우는지. 마귀를 볼 줄 모르는 사람은 예수를 바로 믿지 못합니다. 마귀 그놈이 얼마나 들어가서 사람을 꼬우는지, 마귀 이놈에게 꼬이면은 죽고 성신의 감동 받으면 삽니다. 그러면. 사람을 볼 때도 보면. 이래 보면 '아, 저 사람 지금 마귀에게 꼬였나 성신의 감화 받았나?' 환하게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자기는 자기를 모를 수 있어도, 모를 때가 있어도 남은 보면 훤하게 압니다. '저 사람이 지금 성신의 감동에 받아 있느냐 마귀에게 유혹받아 있느냐?' 환하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귀의 유혹 받으면 마귀 그놈은, 테레비에 언제 마귀 할마이가 나왔는데 그 마귀 할마이 누가 다 잘 내놨어. 잘 내놨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지금 뭐 제가 제 출세할라고 떠들어 싸면서 뭐 무슨 선교니 뭐 이니 하는, 귀신이 들었어. 다. 마귀가 들어서 다 눈이 깜깜해져 버렸어. 마귀 할마이같은 거 그런 거, 마귀가 작용하는 그런 거 테레비에 내 놨으면 그거는 참 하나님 이 기뻐할 것이고 믿는 사람들 많이 구출할 건데 그런 거는 하지 안하고서 자꾸 엉뚱한 지금 뭐 선교니 뭣 이니 제가 뭐 뭐 회장이니 뭐이니 뭐 무슨 복음 협회니 뭐이니 자꾸 이렇게 감투 만들어 가지고, 그게 올라가는 건 줄 알고, 그게 지옥 가는 건 줄 모르고 말이지, 이러니까, 옛사람 자기가 원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 대 원수가 자기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따라 합시다. 제일 큰 원수는! 옛사람 자기! 참 자기는!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 그러면, 우리는 참사람은 내 속에 들어 있고 옛사람은 겉에서 유혹하고 있고. 이러기 때문에, 참사람으로 살면 영생하고 옛사람으로 살면 지옥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시간이든지 요놈 옛사람이 요라는가. 요게 요게 참 내이가, 요거 참 내이가 요게 옛사람 내이가 요걸 구별해야 됩니다. 옛사람 내이가 참 내이가 옛사람 내라면은 그놈은 어째야 됩니까? 옛사람 자기라면 그거 시키는 대로 해야 됩니까 어째야 됩니까? 죽여야 됩니다. 옛사람 나 요놈이 내 마음을 주장하고 내 몸뚱이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요게 원수인 줄 알고 이 내 마음과 몸을 옛사람 요놈에게서 해방을 시켜야 됩니다. 옛 사람에게서 해방시키다니? 악령에게서 해방시킨다는 말이오. 악성은 자기중심이요, 자기중심이 악성이요, 악습은 자기중심으로 하나 둘 사는 그 버르장이가 악습이오. 또, 악령은 자기중심으로 사는 마귀입니다. 이 마귀에게 꼬임받아 가지고 우리가 악성의 사람이 됐습니다. 자기중심의 사람이 돼 버렸어.
자기중심의 사람이 돼 가지고 한 행동 한 행동 하는 것이 자기중심의 버릇을 자꾸 나쁜 버르장이를 자꾸 하고 있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게 원수인 줄 알고 이것을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이긴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뭐 학생들 오늘 비 오는데. 어제 OOO 선생도 '이거 비가 오고 바람 분다 하는데 이 거 큰 문제입니다.' 우리 기도 좀 많이 하자고 이렇게 말하는데. 내가 기도 하며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 비가 안 왔으면 좋아' 안 왔으면 좋은게 아니 라 비가 많이 와야 되겠어요. 안 오면 좋은 게 아니라. 이 세상에 썩 어질. 지옥 가는 썩어질 모든 것 준비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뭐 쉬지 안하고 가는데 하물며 하늘나라 준비 일주일 동안에 한 번 오는 것인데 뭐 비 안오는 날오고 비 오면 안 오고 하는 그거 지옥 갈 새끼들이라 말이오. 지옥 갈 인간들이라.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서, 이 세상에 암만 준비해 봤자 전부 썩 어질 것이고 없어질 것이고 다 끝나 버리는 그 가치 없는 것도 준비하는데에 비가 와도 가고 눈이 와도 가고 바빠도 가고 여간 아파도 가고 이렇게 학교에 다니고 이라면서 하물며 죽음이 없고 고통이 없고. 죽음이 없다는 거 이거 뭐, 죽음이 없다는 것이 입으로 쉽지, 죽음이 없고 영생하는 나라, 죽음이 없는 영생하는 나라, 아픔과 고통이 없는 평강의 나라, 근심과 슬픔이 없는 쾌락의 나라, 이별이 없는 영존하는 나라 이런 영광의 나라 이런 나라에 갈 준비인데 이 영광의 나라 준비하는 것이 그게 이 세상 준비하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사는 그 준비하는 것보다 백 배 어려워도 이거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백 배 힘이 들어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세상 준비하는 것도 이렇게 힘들여 하면서 이 나라 준비는 '비온다 뭐 바쁘다, 뭐 학교에 어떻게 한다' 그 사람은 하늘나라들 몰라 그런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늘나라 가는 이치를 내가 말했지마는 학생들은 그 이치를 다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알아야 가르치는 게 힘이 있지 모르면 가르치는 게 힘이 없기 때문에 말해 주는 것이니까, 여러분들,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라는 것 그것 가르쳐 주십시오. 암만 준비해 봤자, 암만 준비해 봤자 마지막에는 죽는 것이요 없어지는 것이요 다 버리는 것이요 떠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사망 아래에, 사망 아래 있는 세상이요 죄 아래에 있는 세상이요 파귀에게 속하여 있는 세상이라. 이 세상 이것도 준비하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이는데, 하물며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고 성신하고 한 덩어리 되고 진리하고 한 덩어리 돼서 죽음이 없는 영생하는 나라.
항상 기쁨과 평강의 나라,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나라. 슬픔이 없는 나라, 병드는 일이 없는 나라, 이별이 없는 나라, 변동이 없는 나라, 영원히 기쁘고 즐겁고 항상 사랑과 기쁨과 평강으로만 넘치는 이 영생하는 이 나라 가는 준비가 그렇게 쉽게 되겠습니까? 성신의 감화가 아니면 이 나라의 가치를 몰라요. 학생들도 좀 믿음이 있는 거는 성신의 감화를 받아서 이 나라의 가치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학생은 성신의 감화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만 보여지지 이 하늘나라는 보이지 안해. 또, 세상이 껍데기만 보이지, 세상이 그 속에는 썩어서. 썩어서, 세상은 죄 아래 있다 했소. 이거 내 말이 아니라. 성경에 말해 놨어.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고 죄 안에 있고 사망 아래 있고 저주 아래 있는 세상입니다. 하늘나 라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러니까 이 나라 준비가 그렇게 쉬운 거 아니라. 이 나라는 인간으로 할 수 없는데,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이 친히. 하나님이 피조물 사람 되어 오셔 가지고서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 형벌을 대신 받았고, 우리가 행하지 못한 걸 대신 행했고, 우리가 하나님과 화친 못 하는 것을 대신 화친 했고 이래 가지고 이 세 가지 공로를 베풀어 줬기 때문에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고 말씀대로 살라 하면 죄가 절단 나 버립니다.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고 성신의 감화에 복종해 살라 하면 마귀는 박살이 돼 버립니다.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고 주님하고 하나 되어 살라고 하면은 사망은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어려운 거, 어려워도. 어려워도 세상 것보다 억억억억만 배도 더 되는 영광스러운 나라이기 때문에, 이 세상 썩어지고 없어질 멸망하는 이것도 준비하기에 힘 들여 준비하는데 하물며 하늘나라를 힘든다고 서 준비 안 해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이 세상 준비보다 이거는 억억만 배가 어려워야 될 거라 말이오.
억억 만 배가 어려워야 되지마는서도 예수님이 대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안해. 자기의 있는 것만 다 들이면 돼요. 얼마나? 암만 자기가 다 들여도 안 되는데, 마음 다하고, 또, 둘째로? 목숨 다하고. 또, 셋째로? 힘 다하고, 네째로? 뜻 다하고 이라면 돼. 뜻을 다한다 말은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한다는 거, 하나님의 주장대로, 하나님의 소원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힘을, 힘을 다하는 거, 힘을 다하는 것은 내가 움직이는 힘을 다하고 내 마음을 다 기울여야 돼. 이러다 보면 나중에 가서 어려울 때는 목숨에 딱 걸려 놓으면 '아, 나는 목숨이 죽어도 나는 한다.' 이렇게 해야 되는 이 어려운 구원 준비인데 이 구원 준비는 비 온다고 안 되고, 뭐 바쁘다고, 학교에서 오라 한다고 안 되고. 뭐 테레비 재미있어 안 되고 그거 다 죽은 일 아닙니까? 학생들 야단을 치라 말이오! 뭐 선생들이 몇 달이나 이래 학생들을 거느리고 가르치면서 테레비 보는 일을 '가자 가자' 그따위 선생들 다, 여러분들 권위가 없어 그런 거라. 벌써 선생이 가면 보다가도 얼른 치워 버리고 이럴 수 있고, '가자' 하면 '아이구 늦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되지 '가자 가자' 이래도 선생들이 권위 가 없고 선생들이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천국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래, 지옥의 어려움을 확실히 알고 천국의 이 영광스러움을 안다면은 그 학생들에게 전하는 힘이 있지마는 모르기 때문에 힘이 없다 말이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이 시간부터 확고한 신앙을 가지고 그 학생들에게 전해야 또, 그 학생들에게 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금 다섯 시 이십분입니다. 다섯 시 이십분이니까 바짝 기도를 하고, 이제 집에 가지 말고 반사들은 다섯 시 이십분이니까 바짝 기도하고 바로 나서요.
나서 가지고서. 이제 기도하면 무슨 기도 하겠느냐? 요번 공과에 여러분들에게 확신이 생겨지게 기도해야 됩니다. 확신이 생겨지게 기도해야 되고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 되고,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서 일찍 나서 가지고, 가 보면 자고 안 일어났으면 문 앞에 기다려요. 만일 학생 앞에 가 가지고 학생이 안 일어났어. 이 집에 안 일어났으면 또, 저 집에, 저 집에 안 일어났으면 이 집에 가보고. 안 일어났으면, 안 일어날 때는 가면서 자꾸 기도해. '주님이여, 주의 피의' 피가 안 하면 안 돼요. '주의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이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시켜 가지고, 그 속에 역사해 가지고' 그러면. 우리 믿는 것은 겉으머리에서 돕는 힘으로 믿습니까? 속에서 나오는 힘으로 믿습니까? 속에서 나오는 힘으로 믿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전도를 한다고 해도 입술보다도 속에서 나오는 힘이 그들을 구원해야 되고 또, 그들도, 학생들도 들을 때에 속에 벌써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속에서 역사해야 들을 수가 있지, 전하는 것도 이 세 가지로 전해야 되고 듣는 것도 이 세 가지 감화로 들어야 되지 그래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짜든지 기도하고서 확신을 가지고서 가서 전해야 될 것이고 또, 충성 가지고 전해야 돼.
지금 다섯시 이십분, 다섯시 이십 이분이오. 다섯시 이십 이분이니까 충 분히 기도하고서. 집에 가지 말고 가요. 집에 안 가고 가는 사람은 승리할 것이고 집에 가서 뭐 옷 갈아입고 뭐 하고 어자고 뭐 이래 하면 헛일이라. 먹을라면 지금 나오기 전에 반사들은, 그러니까 반사 상급이 반지. 먹을라면 아예 나을 때에, 네 시에 출발할 때에 먹고 오든지 안 먹을라면 뭐 전날 뭘 좀 사 놔요.
그날은. 빵은 다른 때는 사 먹으면 병이 들지마는서도 이럴 때는 먹으면 병이 안 들고 영양이 돼요. 다른 때는 빵 사먹지 말아요. 빵 사 먹으면 빵에 전부 방부제를 넣어 놨기 때문에 빵 많이 먹는 아이는 반드시 위장병이 나고 늙으면 병들고 맙니다. 안 돼요. 그렇지마는 이럴때는 빵을 사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또, 빵도 소빵 고런 거는 괜찮아요, 방부제 안 든 거는, 그런 거 그래 사 가지고서 그저 가면서 학생들에게도 거석하면 또 인제 뭘 사탕이나 그런 것도 주든지, 학생들도 일찍 오면 거석하니까, 그거 모르면, 학생들은 안 먹어도 좋아요. 왜 안 먹어도 좋으냐? 학생들 안 먹으면 위장병 고쳐요. 왜 고치느냐? 여게서 예배 보고 가면 그때 가서 아침 때 돼. 조금 늦게 먹으면 밥맛 있고 괜찮아요.
그러니까, 반사들은 뭐 언제 아침에 가 가지고 심방해야지 또, 그라고 나 서 오전 예배 보지 이러니까 나중에 점심이나 먹을까 아침은 아예 안 먹을 요량 해.
먹을라면 빵을 사 가지고 다니면서 그래 먹고. 가 가지고 문 앞에 두드리니까 아주 자고 있어. 자고 있으면, 자고 있으면 또, 기도 하지요. 자꾸 기도하고, 뭐 놀 시간 없어. 가면 권면하고 기도하고 또, 공과 연구하고. 뭐 공과도 연구해야 되지 기도도 해야 되지 또, 그 학생들 어떻게 가르칠까 그것도 연구해야 되지, 또, 권면도 해야 되지, 깨워야 되지 이러니까 바쁘다 이거요. 이러니까, 아침에는 아예 아침 먹으려고 생각지 마십시오. 반사 선생님들은 아침 또, 먹을 수도 있어. 저녁에 딱 해 놨다가서 함부래 네 시 되거들랑 퍼뜩 일어나서, 뭐 그럴 때야 오 분이면 먹어. 오 분에 먹어도, 오 분에 먹어도 주를 위해서 먹으면 체하지 안해요. 여러분들이 해 봐요. 퍼뜩 먹고 오든지, 그렇지 않으면 뭐 빵이나 먹을 거 사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서 먹고 이래 하든지, 아침 먹을 요량 안 하고 이래야 되지 뭐 지금 가 가지고서 아침 먹고 또, 뭐 어떻게 차려 가지고 할라 하면 헛일입니다. 마귀에게 꼬이지 말아요. 마귀 고놈은 그렇게 잘 꼬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