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1986. 3. 5. 수밤

 

본문:고린도 후서 5장 8절∼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리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다음 주일 가르칠 공과입니다.

공과를 못 받으신 분은 제가 읽을 때에 들으시고 나가실 때에 받아 가지고 가면 됩니다.

제 6 공과 본문:고린도후서 5장 8절로 10절 제목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요절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린도 후서 5장 10절)

서론.

우리의 금생도 내세도 영원히 죽고 사는 것과 행복되고 불행됨이 하나님 한 분에게 달려 있다. 이분이 전부를 창조하셨고 지금도 개인 개인의 생사 화복을 주장하고 계신다. 그런고로, 인생은 누구나 이분 한 분을 기쁘시게 하고 사귀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지혜 있는 일이 된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여도 그분이 축복 안 하시면 다 헛된 일이 된다.

본론.

첫째.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성경이 가르친 대로 당신을 의심 아니하고 믿어 드리는 것이요, 또 하신 모든 말씀을 거짓말로 여기지 아니하고 참된 말씀으로 믿어 드리는 것이다.

거게 둘째, 이는 당신을 참 믿음으로 그분에게 주권과 내 소원이 다 있는 것을 믿는고로 기도하는 사람이다.

세째, 하나님과 말씀을 믿는고로 기도하고 또 믿는고로 순종하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약속대로 당신의 전부를 이런 사람들에게 아낌 없이 다 주신다.

둘째 대지.

천하 사람 전부 중에 아브라함을 제일 사랑하셨으니 로마 4장 3절에 그 믿는 믿음을 의로 여기사 전 신자의 조상을 삼으시고 항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자랑하셨다.

계시록 8장 3절로 5절에 성도의 기도를 향이라고 맡기 좋은 것을 말씀하셨고 땅위에 모든 진동, 하나님의 자비의 음성, 성령의 감화, 멸망으로 전 세계를 성도의 기도대로 처리하시겠다고 하셨고, 사무엘상 15장 22절에는 전 소유, 온 몸, 생명 다 바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셨다.

세째.

우리는 매일 매 시간 내 현실에서 할일은 하나님을 참 믿고 또 그 말씀 하나하나를 참 믿는 공부와 연습을 하여야 하고, 매일 매 시간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게 하여 달라고 기도가 전생활이 되어야 하고, 또 말씀대로 한 마디 한 마디로 빠지지 않고 고대로 꼭꼭 순종으로 노아처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공을 들이는 우리 자신이 되기를 참으로 힘써 다른 일은 못 해도 이 일만 성공하면 천하의 제일 성공자가 되는 것이다.

문답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를 말하라.

첫째, 하나님과 그 말씀을 참으로 믿는 사람.

둘째는, 믿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세째, 믿고 기도하였기 때문에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

이것이 다음 주 공과입니다.

학생들을 오랫 동안 우리가 계속해서 가르쳐 나오고 있는데 가만히 더듬어 볼 때에 너무 좀 진실성이 없어서 하나님도 또 근심하시고, 또 가르치는 선생들도 그 수고하는 것이 많이 헛된 수고가 되겠고 학생들도 그렇게 배운 것의 실효가 적은 그런 점을 생각해서 이번에는 이 공과를 작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제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또 둘째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세째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좀 똑똑히 학생들에게 말해서, 그저 이런 말씀 저런 말씀 자꾸 새 말씀을 해서 말씀 구경만 시키지 실은 이 말씀이 학생들에게나 우리에게 이 능력으로 역사하지 못하는 것이 그것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를 말하라 할 때에 첫째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참으로 믿는 사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또 둘째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기도하지 아니 할 수 없어서 기도하게 되는 사람, 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했기 때문에, 역부로 행할려 할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행해지는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시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어떤 분이다, 또 어떻게 그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또 이분이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다, 또 성도들은 그분을 향하여 어떻게 살아야 한다 하는 것을 가르쳐 놓으신 것이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가르치고 계시고 하나님의 계획하시는 그 뜻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또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치시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어떤 것을 기뻐하시는가? 성경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하나님을 그대로 믿어 드리는 것을 제일 기뻐하십니다.

성경이 아무리 그래 가르쳤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그렇게 믿지 않는 그것이 하나님은 제일 섭섭하고 분히 여기시는 일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은 변함이 없다, 이 말씀에서 네가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 또 네가 이렇게 하면 화를 받는다, 또 앞으로 이렇게 되어지니까 네가 여게 대해서 이렇게 준비를 해라,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해 주셨는데 이 말씀을 참말로 듣지 안하고 거짓말로 듣는 이것이 하나님 앞에 제일 분개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분히 여기시는 것은 당신이 당신을 나는 이런 하나님이라, 또 나는 이런 계획을 가진 하나님이라, 또 능치 못하심이 없어서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서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것을 홀로 주권하고 계시고 모든 것의 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하나님이다 이렇게 당신이 당신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렇다고 친히 말씀해 주시는데 그대로 우리가 우리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우주나 영계나 이 모든 것은 다 이분이 지으셨고 이분이 지금도 홀로 주관하시고 다 섭리하시고 운영하고 계신다 이렇게 당신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하나님으로 믿어 드리지 않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는 제일 섭섭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전인류 중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자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이렇게 자랑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뭐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떤 큰 역사를 한 일이 별로이 없습니다. 그저 그 시기에 별로이 사람들이 알지 못할 만치 그렇게 미미하게 아주 그런 하나의 서민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그랬는데, 그 아브라함을 천하에 믿는 사람의 조상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제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기뻐하시고 자랑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브라함이 어떻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아브라함을 좋아하시고 또 기뻐하시고 아브라함에게 대해서 당신이 모든 하나님에게 소망을 가진 택자 믿는 자 그 전부의 조상이다 이렇게 조상으로 세우시고 모든 것을 그 아브라함에게 유업으로 이렇게 주셨는가? 그저 로마서 4장 3절에 보면 딴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시고 아브라함을 제일 기뻐하셨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자랑을 하시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는 그 위치를 부끄러워하지 안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당신을 당신으로 당신이 말씀하신 그대로 인정해 드리는 것, 믿어 드리는 것,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라, 이런 크신 하나님이시요 이런 이런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시요, 이런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시요, 대주재시요, 또 크고 작은 모든 것을 홀로 창조하셨고 주관하시고 지금도 모든 것을 홀로 관리하고 계시는 이분으로 대우해 주는 이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제일 분히 여기시는 것은 이 하나님을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이 하나님으로 믿어 드리지 안하고 대우하지 안하고 믿지 안하고 의심하고 뭐 그렇겠나 하고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하나님을 말씀하신 그대로 인정하지 안하고 불신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제일 분히 여기십니다.

또, 하나님이 둘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당신이 이렇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될터이니까 너희들이 이렇게 이렇게 준비를 해라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을 아주 업신여깁니다. ‘뭐 앞으로 그래 될까, 또 거게 대해서 준비할 게 뭐 있는가!’ 아주 하나님이 앞으로 이래 된다고 하신 그 말씀에 대해서 아주 업신여기고 그걸 예사롭게 여기고 아주 거짓말처럼 말 같지 않게 듣고 또 거게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나 준비나 그런 것이 없는 그런 것을 하나님이 둘째로 분히 여기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업신여기고 인정하지 않는 것을 분히 여기시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요 말씀대로 된다 하면서 두려워할 것은 두려워하고 바라볼 것은 바라보고 또 순종할 것은 순종하고 준비할 것은 준비하고 이렇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하신 말씀을 이는 털끝만치도 거짓이 없다 요렇게 인정하고 고대로 믿고 움직이는 이 사람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당신이 하신 말씀을 업신여기는 것을 한번 진노하시고 그것을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노아 시대에 그때에 참 뭐 지금같이 이와같이 과학이 발달됐든지 인지가 발달됐는지 그것은 똑똑히 모르지마는서도 그때도 역사 이천 년이 됐으니까 상당히 많은 발달이 가졌으리라 그렇게 우리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랬는데, 하나님이 미리 선포하시기를, 이 땅위에 너희들이 내 말을 듣지 안하고 이렇게 금하는 일은 금하지 안하고 하라는 일은 또 하지 안하고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땅에 홍수를 내려 가지고 다 심판해서 멸할 터이니까 내 말을 듣고, 내가 홍수로 멸한다는 이 내 말을 너희들이 참되게 듣고 이 홍수로 멸하는 여기에 준비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방주를 만드는 요것으로 준비를 해라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백성들에게 이것을 거듭거듭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물로 심판한다는 말을 아주 업신여기고 거짓말로 듣고 헛되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준비하라 하는 그 준비를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 업신여겼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앞으로 미래에 하나님이 이리이리 하시겠다, 이러니까 이렇게 준비하라 하시는 그 말씀을 듣고 믿기 때문에 꼬박꼬박 고대로 준비했습니다. 고대로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 준비했을 때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홍수를 내려 가지고 노아의 여덟 식구만 이 홍수에서 구원을 얻었지 남은 사람, 하나님 말씀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준비하지 안한 사람, 이 말씀대로 준비하지 안하고 제 각각 뭐 필요하다고 돈 준비도 하겠고 지식 준비 별 준비 세상 권세 지위 준비 많이 했지마는 뭐 이것 저것 할 것 없이 모조리 홍수 속에 완전히 매장을 시켜서 전멸을 시키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과 당신의 말씀을 업신여기는 자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복수하신 그것을 한번 크게 한번 보이시고 우리에게 늘 경고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노아 때와 같다, 이런 것을 성경에 몇 번이든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우리도 이 말씀을 인용해 가지고 자꾸 증거를 많이 하고 또 우리가 들은 사람들입니다. 그때는 물로 심판을 했지마는 이번에는 불로 가지고서 온 이 물질계는 전부 녹혀서 다 하늘에 있는, 공중에 있는 별마다 하나도 그냥 있지 안하고 전부다 그 체질이 뜨거운 불에 타서 녹아진다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녹아지는데, 그때는 방주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만들어 가지고 준비해서 홍수 그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지마는 이번에는 또 준비하라고 하시기를 또 그렇게 준비하라 했습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의인이 되라 이랬어. 의인이 되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의인이 되라. 의인이 되면은 이번에는 불로 심판하는 이 불심판에 멸망받지 안하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겨 구원 받게 된다.

그러면 이번에는 방주를 예비하는 게 아니고 의를 예비합니다. 의를 예비하는 것은, 의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고것이 의인데 의는 뭐이 의이냐? 예수님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줬기 때문에 사죄에 합당한 사람, 칭의에 합당한 사람, 화친에 합당한 사람, 참으로 예수님의 대속을 믿어서 저는 예수님의 것이 되고 예수님의 대속은 자기 것이 되어서 자기는 참으로 이 계약에 의지해서, 예수님의 공로를 믿기 때문에 자기는 예수님의 것이 됐고, 예수님의 종이 됐고, 또 계약대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또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이렇게,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제사장과 선지자 왕이 되는 이 일을 네가 성공하는 것이 의인되는 것이라.

이것이 성공이 되면 의인되는 것이니 의인으로 만든 것만치 이 심판을 면해서 영은, 택한 자의 영은 하나님이 입혀 주시기 때문에 이 공로를 입어서 다 구원을 얻지마는서도 그 심신의 기능이라 하는 것은 제가, 하나님이 이 대속에 합당한 자를 만들어서, 그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의 것이 된 것은 남아 있고 하나님의 것 안 된 것는 다 불살라 버리고, 하나님의 종이 된 것은 남아 있고 하나님의 종 안 된 것은 다 불살라 버리고, 하나님의 성전된 거는 냅두고 성전 안 된 거는 다 불살라지고, 하나님의 지체가 된 거는 남아 있고 하나님의 지체 안 된 거는 다 없어지고, 하나님의 몸이 된 거는 남아 있고 몸이 안 된 거는 다 멸해지고 이렇게 하니까 준비해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노아 때와같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도 준비하라고 해도 사람들이 이것을 다 등한히 여기고 준비하지 않고 이라다가 다 멸망받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느 정도 준비를 했는지! 이래서, 하나님은 뭐 우리가 하나님에게 자기의 재산을 다 드렸다, 자기 목숨을 드렸다, 또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수고를 많이 했다, 뭐 심방 전도를 많이 했다, 이런 것도 좋지마는 그거 가지고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기뻐해도 당신을 믿음으로 한 그거 기뻐하지 믿음 없이 한 그런 거는 다 불살라 버리고 하나님은 다 노여워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노동력이 무한합니다. 전능자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거 어떤 걸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런 것은 가치로 삼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하되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당신은 이런 분이시니, 이런 분이시니 이런 분인 줄 믿고 이런 분이기 때문에 내가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해야 되겠고 그분을 대우해야 되겠고, 그분의 말씀을 순종해야 되겠다, 그분을 믿기 때문에 한 그것이 가치지 그분을 믿지 안하고 그분은 예사롭게 여기고 말로 그랬지만 뭐 그렇겠나 이렇게 믿지 안하고 업신여기면서 하는 행동을 아무리 해 봤자 하나님은 그까짓 거 다 소용없어 다 멸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밤에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성경에 당신이 나는 이런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씀해 놨습니다.

우리가 핑계하지 못하게. 성경을 읽는 것은 뭣 때문에 읽느냐?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고 당신이 자증하셨는가, 스스로 당신이 증거하셨는가,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이 증거한 고대로 믿는 고것을 하나님은 제일 기뻐하십니다. 뭐 기뻐하는 중에 순교도 뭣도 아니오. 당신이 말씀하신 고대로의 하나님으로 고렇게 내가 의심 없이 꼭 믿어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요렇게 믿는 요것을 제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둘째로 기뻐하는 것은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은 이거는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도 못 한다, 당신이 말씀하신 것은 요대로 된다, 요대로다, 그 말씀을 둘째로 의심 없이 확실히 믿는 요것을 둘째로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두시고 자꾸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을 바꾸어 주십니다. 자꾸 현실이 바꾸어지는 것은 뭣 때문에 현실을 바꾸어 주시는가? 거게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네가 믿나 안 믿나 그 현실로 인해서 ‘나는 믿었다. 나는 여게는 안 믿었다.’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가 안 믿는 것을 현실에서 알 수가 있기 때문에 믿고 안 믿는 것을 현실에서 바로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현실을 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 현실에서 하나님 믿는 연습을 하라고 ‘나는 요게는 믿지 못했다.’ 하나님이 전능자요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내가 요 행동한 것은 하나님의 전능을 내가 믿지 못했다, 하나님의 전능을 믿었다면은 내가 이렇게 할 건데 하나님의 전능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씀대로 하지를 못했다.’ 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하시고 계시는 걸 내가 믿었다면은 무슨 일이 됐을 때 이 사람 때문에 저 사람 때문에 공연히 피조물들에게 트집 잡지 안하고서 하나님이 이렇게 주권으로 하신 것이니 이 일은 내게 반드시 필요 있어서 해 주신 것이니까 뭣 때문에 이와같이 지금 일을 하셨는가, 그분이 모든 것을 주권 섭리하시는 것을 믿으면 어떤 그 일이든지 그 일에 대해서 사람에게 이렇다 저렇다 원망 불평 시비하지 안하고 그분이 이렇게 혼자 하셨으니까 이 일을 어떻게 해서 나한테 이렇게 하셨는가, 뭣 때문인가, 거게서 하나님이 뭣 때문에 이 일을 나에게 이렇게 봉착되도록 하시는가 깨달아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거 안 믿는 거 이걸 똑똑히 구별하고, 또, 전번에는 못 믿었지마는 요번에는 내가 또 믿겠다. 또 새로 주면 믿고 믿고 이 자꾸 연습을 해서 믿는 것, 못 믿은 것을 나타내고 믿는 연습을 해서 과거에는 못 믿었지마는 요번에는 믿겠다, 요번에도 못 믿었지마는 앞으로는 내가 닥쳐오면 믿겠다 이래 가지고 자꾸 그 믿음 공부를 해 가지고 믿도록 그렇게 공을 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반성이 없으면 참 불행스러운 사람입니다. 그저 무엇이든지 그만 현실이 지나가고 나면은 그만입니다. 현실이 지나가고 나면 좋게 지나갔든지 나쁘게 지나갔든지 지나가고 난 다음에는 그만 다 잊어버리는 그런 사람은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는 앞으로 닥치지 안한 일을, 공연히 닥치지도 안했는데 닥치지 안한 일을 미리미리 자꾸 떨면서 준비하는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요, 다른 사람은 다 닥치지 안했으니까 놀고 있는데 저는 닥치지도 안한 일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걸 보고서 떨면서 이와같이 지금 준비하는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요, 또 이미 지나간 일을, 이미 그 일은 뭐 좋든지 나쁘든지 지나가 버렸는데 지나간 일을 또 지나갔으니까 과거는 과거로 청산하자 하고서 지나갔으니까 그거는 그만 두자 이렇지 안하고 지나간 일을 꼬게꼬게 생각하면서 ‘내가 과거에 이런 일이 지나갔으니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으며 그런 일을 닥칠 때에 내가 그때는 내가 어떻게 했노, 내가 그때 믿는 생활 했나 믿는 생활하지 못했나?’ 자기 과거를 그것을 자꾸 다시 살피고 살펴서 이래 반성을 해 가지고서 과거를 놓지 안하고 신물나게 자꾸 다룹니다. ‘내가 과거에 어찌 됐노?’ 이래서, 과거 미래 현재에 있어서 전 공부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은 이 믿음 공부하는 그것이 제일 지혜로운 일입니다.

학생이 공부하면서도, 공부하면서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이 공부를 지금 하는데 내가 공부를 하면서 참으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모든 것을 주권하시고 내 머리도 내 정신도 그분이 창조하셨고 내 모든 것 주권하고 계시고 그분에게 모든 것이 다 붙들려 있고 그분의 주권에 매여 있다는 것을 내가 이 시간 믿으면서 공부했나 그만 믿는 거는 집어 던져 버리고 공부에만 열중해 가지고서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계약을 선포해 놓은 계약도 잊어버리고 공부만 한다고, 하나님 다 이별해 버리고 내가 공부만 하고 있나, 내가 공부하면서도 하나님을 믿으면 내가 지금 하나님 믿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여 나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옵소서. 이 공부해 가지고서 어짜든지 내 구원도 잘 이루고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을 주고 이로 인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이렇게, 자꾸 공부는 하면서도 하나님과 연결줄을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지 안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놓지 안하고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을 자꾸 공부하면서 ‘아이구 요 단어 외울라고, 요 단어 외울라고 하다 보니까 그만 하나님 잊어 버렸네. 단어 외울라 하다 보니까 하나님 잊어 버렸네.’ 고것 또 새로 ‘주여, 내가 잊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이신 것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또 자기가 믿으면서 또 단어를 외웁니다.

그 단어를 외웠으면 ‘요번에 이 단어 외울 동안에는 내가 하나님 믿는 것을 저버리지 안했고 하나님 말씀 믿는 걸 저버리지 안했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으면서 하나님과 말씀을 힘입어서, 하나님과 말씀대로 내가, 암만 단어를 외우면서도 내가 하나님이나 말씀 잊어버리지 안하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이와같이 외웠다.’ 요것을 자기가 시험해서, 내가 오늘 밤에는 공부할 때에 믿음을 가지고 했는데 엊저녁에는 공부할 때에 믿음을 세 번이나 내가 버리고, 세 번이나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도 잊어버리고 내가 공부했다. 오늘 저녁에는 처음에는 그런 것을 딱 하나님께 기도하고 다지고 시작했더니마는서도 오늘 저녁에는 세 시간을 공부해도 하나님 잊어버리지 안하고 하나님의 이 말씀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하나님과 말씀을 생각하면서 ‘주님 나에게 총명을 주시옵소서’ 하며 자꾸 나는 단어를 외우고 수학을 풀고 하면서 지금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하나님에게 자꾸 은혜를 달라고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오늘 저녁에 세 번 공부하는데 한 번 밖에는 배반 안 했다. 요렇게 자꾸 해서, 공부하는 사람도 그렇고 사업하는 사람도 그렇고, 어떤 사람이 복덕방 하면서 소개하는 사람도 그 사람이 손님 와서 그러니까 내가 이번에는 이 손님이 와서 내가 집을 하나 소개할라 할 때에 그만 집 소개한다고 그만 집하고 또 이 손님하고 나하고 이래 서이만 날뛰었지 주님을 잊어 버렸다, 주님을 배반해 버렸다, 또 주님의 말씀에는 뭐 그런 것 저런 것도 생각도 안 하고서 흥정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꾸 말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주님도 잊어 버렸지, 말씀 잊어 버렸지 하니까 전부 실수투성이고 전부 이것이 죄 지은 것밖에 없었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거 또 불쾌하게 생각해 가지고 회개를 하고 이제는 내가 다시는 안 그라겠다 하고서 그다음에 어떤 손님이 옵니다. 어떤 손님이 오니까 ‘아까 내가 그 손님하고 내가 그렇게 했지마는 그 손님하고 그랬으니까 그 흥정되기를 싫다.

흥정되는 것도 내가 싫다, 흥정돼 가지고 소개비 얻어먹는 것 싫고 안 하겠다, 그거는 오면 그만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내가 그거 던지겠다.’ 이라고서 요번에는 온 손님을 처음부터 딱 ‘하나님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신다, 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돈을 탐해서 하면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하나님보다도 돈을 낫게 여겨서 하나님 잊어 버린다, 그러면 안 되겠다, 또 하나님 말씀을 생각지 안하고 잊어버리고 그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벌로 말했다, 말 한 마디도 하면서, 말하면서 ‘하나님 말씀이 요렇게 했기 때문에 내가 요런 말은 하면은 일이 되지마는, 요 흥정은 되지마는 요런 말은 할 수가 없다.’ 흥정을 붙이면서도 하나님 말씀도 생각하고 하나님도 어떤 하나님이라는 걸 자기가 생각하고 믿고 요라면서 고 사람으로 더불어 일을 했다 말이오.

해서, 그 흥정이야 되든지 안 되든지 고 사람 만나 가지고 나뉠 때까지 딱 그라고 난 다음에, 딱 가고 난 다음에 혼자 반성을 하기를, 요 사람이 들어올 때에 내가 어떻게 했지, 문 안에 들어올 때는 내가 어떻게 영접했고 어떻게 또 이야기를 했고 얼마 동안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내가 그때에 하나님을 잊어 버렸나 안 잊어 버렸나, 하나님 말씀을 잊어 버렸나 안 잊어 버렸나,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알지 못하심이 없는데 내가 하나님의 눈을 속이지 안했나, 하나님의 이 법칙을 업신여기지 안했나,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무시하지 안했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걸 내가 믿음으로 했나 자꾸 요것을, 또 고거 하면서도 그라고, 농사 지으면서도 그라고, 또 자기가 무슨 어떤 제작을 하면서도 그러고, 또 심지어, 자기가 어떤 저서를 합니다. 어떤 글을 써 저서를 하면서도 자꾸 저서하니까 저서할라 하니 자기 지식의 범위대로 넓은 범위 그 시야를 넓게 해 가지고 넓은 범위를 보고 그 모든 범위를 다 한테 종합시켜 가지고서 거게서 이제 떼내서 자기가 어떤 사상이나 뭐 주장이나 하나 저서를 할라고 하니까 모든 거 이래 다 보면서도, 복잡하지마는서도 그라면서도 그라다 보니까 그만 이 우주만 봤고 모든 지상 현실들만 봤지 주님 잊어 버렸다 말이오.

다 치워 버리고 다시 또 시작해 가지고서 주님을 믿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은 그분을 어떤 분이라는 것을 무시하지 안하고 그분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축복으로 그분의 은혜로, 이래 하면서도 ‘주님, 감사합니다. 총명을 주시옵소서.’ 또 이래 생각하며 ‘주님, 나에게 총명을 주시옵소서, 주님이 나에게 총명을 주셔야 되지 총명 안 주면 안 됩니다. 또 이거 저서를 해 가지고 사람 죽이는 일을 하지 안하고 어짜든지 저서 해서 하나님께 영광되고 사람 구원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자꾸 이렇게 속으로 말은 하지 안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연결을 끊이지 안하고 그분을 무시하지 안하고 그분을 두려워 떨면서 이래 한 페이지고 두 페이지고 썼다 말이오. 썼으면 그러면 ‘됐다’ 또 그라다가 또 안 되면 또 하고 또 하고, 이래서, 우리에게 현실 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믿는 공부를 시키고 믿는 연습을 시키고 믿는 공을 들이고 믿는 일에 대해서 숙달을 시키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는 것이고 또 우리가 믿지 안하면서도 믿는 줄 아는 그것을 현실에서 ‘안 믿었다’ 반성할 때 나는 `못 믿었다' 못 믿은 그것을 또 스스로 자각해서 반성해 가지고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현실이든지 이 현실을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믿는 연습 공부를 하기 위해서 그것을 숙달시키기 위해서 현실을 주신 것이요, 내가 믿지 못하면서 믿는 줄 아는 그것을 거짓부리를 드러내기 위해서 현실을 주시는 것인 줄 알고 요 현실에서 우리는 하나님 믿는 것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고 말씀을 믿는 요것이 우리의 전생활 가운데에 전부라.

그래서, 그 생활 할 때에 무슨 저서도 하고 물건도 만들어 내고 정치도 하고 돈도 벌고 하나 그것은, 바울이 말하기를 그것은 찌끼라, 그건 찌끼라, 배설물이라, 배설물이라, 오늘은 장사를 이래 부지런히 했으니 장사한 그것, 장사 해 가지고 돈 번 거는 그거는 배설물이라.

배설물이면 그 속에 알맹이는 뭐인가? 알맹이는 오늘 하나님을 내가 참 믿나 안 믿나 하나님 믿는 연습했고 믿는 공부했고 믿는데 공을 들였고 믿는 것 숙달시켰고, 하나님 말씀 믿는 공부했고 연습했고 숙달시켰고 고거 했다 말이오.

고거는 알맹이라.

고거는 알맹이인데 고거는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것이요 영원한 완전한 것이요, 그거 하기 위한 그 모든 껍데기 이런 형편 사정, 처지, 환경 이거는 다 찌끼라.

그래, 그거는 찌끼요 알맹이는 이것이라 그렇게 구별해 가지고서 살았던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그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떨 때는 반성하면 ‘네가’ 자문 자답한다 말이오. 하나님께서 `예, 너 내가 소경이가? 네가, 내가 널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했나?’ 참 주님을 소경같이 대접하고, 만일 거기 형사만 하나 와 있어도 그런 사기 협잡은 못 했을 터인데 그뭐 형사만치도 대우 안 했다 말이오. 주님에 대해 완전히 소경으로 주님은 무시해 버렸다 말이오. 그것을 주님이 아주 노여워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눈을 소경으로 알고 주님은 아무 감각 없는 부처 모양으로 그렇게 아무 비판이나 평가나 무슨 감정이나 이런 것이 없으신 분으로 이렇게 무시한 그것을 주님이 제일 분히 여기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은 뭐인가? 당신을 당신으로 대우한 것은 당신이 털끝만치도 이것을 버리지 않습니다. 당신을 당신으로 대우한 것은 털끝만한 것도 절대로 없애지 않습니다. 고것은 다 무궁세계에서 다 갚아 주시고 당신을 멸시하고 무시한 것은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고대로, 무시하고 멸시한 마음의 기능도 몸의 기능도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사는 가운데서 우리 심신의 기능이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지 안하고 전부가 하늘나라로 가는 그 사람도 있고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전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떨어져서, 자기는 돈이나 보고 살아서 세상 것 취해 가지고 그게 성공하면 되는 줄 알았지마는 실은 그 심신의 기능이 하나님을 믿는 심신의 기능이 아니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 말씀을 부인하고 제 중심 제 욕심대로 사는 기능으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분히 여기는 요걸 봤지마는 입을 딱 다무시고 가만히 있지마는서도 요다음에 심판때에 다 갚으신다 그거요.

그런고로, 학생들에게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참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창조하셨다 뭐 이렇게 말하지마는 창조했다는 걸 이걸 말로 이렇게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하신 것을 믿는 게 문제입니다.

믿는 게 문제요, 믿는 게. 믿는 게 문제라.

그러면, 믿는다, 믿는다는 그거는 입으로는 믿고 마음으로는 믿지마는서도 내가 믿는지 안 믿는지 그걸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현실을 딱 줘 가지고서 하나님을 믿으면, 창조주로 믿으면은 내가 이 현실에서는 이렇게 하나님이 모든 것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배반하고 무엇을 해 보겠다고, 하나님 배반하고 어떤 것을 의지해 보겠다고서, 어떤 데 들어붙어 보겠다고서 이런 일을 할 수 없다 그말이오.

하고 나니까, 네가 나를 창조주로 전능주로 믿으면, 주권자로 믿으면 네가 그래 하겠느냐, 네가 어떤 정권자에게 나를 만왕의 왕으로 만주의 주로 믿으면 네가 다니엘같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같이 그래 하지 네가 그따위 행세를 하겠느냐, 안 믿는 거라 말이오. 안 믿는 거 우리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어짜든지 우리는 요 연습을 실지로 해야 됩니다. 실지로. 그러면, 우리가 현실 닥친 데에서 우리가 요게다가 소망을 두고, 요게다가 딱 주시를 하고, 요게다 딱 기울이고, 마치 포수가 짐승을 잡을라 할 때에 짐승을 겨눌 때에 딴거 보지 안하고 짐승만 딱 겨누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이라고 성경에 가르쳐 주신 대로 하나님을 내가 믿는 것과 하나님 말씀하신 요 말씀은 정확 무오하다 하는 요 말씀을 믿는 것, 내가 하나님과 고 말씀을 믿는 내가 되도록, 믿는 내가 되는 것은 믿는 행동을 한 번 하면 고만치 됐고 두 번 하면 고만치 되니까 그 현실에서 믿는 행동을 내가 할라고 애를 쓰는 고것이 우리 할 일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믿는 고 일이 되는, 믿는 행동이 되는 그 행동을, 믿는 행동이 되는 고 믿는 것을 만들 때에는 가만히 굴 안에 들어 앉아 믿는가, 방바닥에 앉아 믿는가, 어떤 현실 행사하는 데에서 고게서 ‘믿었다, 안 믿었다, 이 참 요게는 믿음으로 했다, 요게는 믿음 저버리고 그와같이 했다.’ 요것을 고 현실에서 만들지 딴 데서는 만들 수가 없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돈벌이에서, 공장에서, 사업에서, 다른 사람 대인 관계에서, 사물 관계에서, 우리의 언행 심사의 전생활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 계약의 말씀을 믿는 공부를 하고 연습을 하고 이래 가지고서 믿는 것이 숙달돼서, 그러면 언제든지 하나님을 의례히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알고 그분을 내가 모시고 살고 또 주님의 말씀은 정확 무오한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말씀을 어겨서 내가, 죽어도 그 말씀을 어겨서 하지 안하고 자꾸 이 일이 돼 나간다 그말이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그러기에, 우리의 현실 생활에서 내 언행 심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된 언행 심사도 있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한 그 언행 심사도 있으니까 거게서 자꾸 믿고 안 믿은 것을 판결 지워 가지고 자꾸 믿는 사람 되도록 이렇게 만드는 이것이 우리 할일 입니다. 뭐, 그러면 뭐 다른 거 안 하고? 녜, 요게 할 일입니다.

요게 우리 할 일이라.

그러면 공장에서, 공장에 가 가지고 직공 노릇하는 거는 뭐이냐? 직공 노릇하는 것은 그 직공 노릇하는 거는 찌끼기 때문에. 직공 노릇을 해. 직공 노릇하는데 다른 사람은 직공 노릇을 할 때에 자기는 직공으로서 그 제품이면 제품 만드는 그게 제 일인 줄 알고 제품 만드는 데에 전심 전력 기울지마는 저는 제품을 손으로 만들면서 자기 속에 노리고 있는 것은 이 제품 만드는데 믿음으로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만드느냐, 내가 주의 말씀을 믿으며 내가 만드느냐 배반하고 만드느냐, 그러면 거게서 주님을 믿는 것과 또 그 말씀을 믿는 고 일을 요 제품을 만드는 데에서, 만들면서 믿는 고 일을 한다 그말이오.

그러면, 믿으면서 제품 만들 때 있고 믿음 버리고 제품 만들 때 있어 저녁에 가서 계산 할 때에 믿음 버리고 제품 만들 때는 나는 그거 죽은 생활이라 공을 쳐 버리고, 또 믿으면서 제품 만든 그것은 이제 내 실속은 뭐이냐 하면 믿음 그거는 내 수입이라 알맹이고, 제품 만든 그것은 찌끼로서 이 세상에 두고 갈 것들이기 때문에 그거는 찌꺼기라.

마치 깨를 가지고 가서 참기름을 짤라고 하면은 이제 기름은 짜 가지고 그거는 알맹이로 가지고 오고 깻묵은 그거는 뭐 찌꺼기 때문에 그 집에 줘 버리고 이래 하는 것처럼 이렇게, 이 세상에 이런 저런 각종의 모든 우리의 생활은 그거는 그 속에, 각종 생활 속에, 그 속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이 그 속에 들어 있는 고것이 깻묵의 기름과 같애. 고것을 내가 취할 것이고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런 저런 모든 분야의 일 그것은 다만 그 형체 있는 그것은 찌꺼기라, 그것 보고 하는 게 아니라, 그게 없으면 그게 없기 때문에, 깻묵이 없으면 기름이 안 나오기 때문에. 기름을 바라서 깻묵을 짯지마는서도 깻묵은 버려 버리고 기름만 가져 오는 것처럼 이제 이런 외부의 이런 형태 저런 형태 분야의 모든 우리의 사역들이 없을 수 없는데, 그 사역들이 있는 그 사역 속에서 나는 믿음을 만들고, 사역 그것은 이 세상에 두고 갈 것들이기 때문에 그거는 내 소망이 아니라 말이오.

그거는 뭐이든지 다, 이거 만들기 위해서 그 찌꺼기는 지금 취하기는, 그러면 찌꺼기 값은 다른 사람이 뭐 월급으로 주든지 말든지 내 소망은 거게 있지 안하고 소망은 여게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기름 짰다고, 알맹이 취했다고 그거는 하나님이 그 주인을 통해서 너 월급 얼마 얼마 주어서 먹고 살라고 주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그거 바라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소망은 속의 알맹이 믿음을 우리가 만드는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의 수입이요 우리의 실속인데 그것은 썩는 것을 수입하는 것이 아니고 썩지 않는 것을 수입하는 것이요 영원한 것을 수입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믿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그다음에 둘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뭐이냐? 둘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성경에 가르친 대로 이 하나님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성경에 말씀했지, 그분은 모든 걸 다 가지고 계시지, 능치 못함이 없어. 모든 거 다 하실 수 있지, 그분에게 가면 모든 게 다 있지.

이런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합당하게 살아야 되겠고, 하나님의 말씀인 법칙대로 살아야 되겠는데, 이 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이 가득 차 가지고 있는데 이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생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생활 이거 할라 하니까 방해물들이 가득 찼는데 어떤 사람은 방해하는 것들이 방해하지 못하고 방해하는 것들이 들어서 도리어 하나님 믿는 것과 말씀 믿는 일을 더 도와 가지고서 잘되게 했다 말이오. 잘되게.

그렇지 않습니까?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온 전국이 기도 하지 못하게 방해했고, 또 다리오 왕도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했지마는서도 방해한 것이 다니엘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을 믿는 그 일에 대해서 전국이 방해했지마는서도 그 방해한 것이 과연 다니엘에게 방해를 줬느냐 유익을 줬느냐? 방해 주지 안하고 도리어 유익이 되고 말았다 말이오. 유익이 되고 말았어.

우리가 이런,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 현재에 우리가 준비해야 될 준비는 어려운 준비가 있고 또 이 준비하는 데는 적지 않은 많은 애로들이 있고 하니까 우리는 하나님 그분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계시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보충해 주실 수 있고, 내게 있는 모든 소원을 들어 주실 수 있고, 내게 있는 난제를 다 해결해 주실 수 있고, 내 모든 계획을 다 복되게 성취해 줄 수 있는 분이 그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에게 필연적으로 기도 안 할 수 없는 그 사람으로 기도하는 요걸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말이오.

이거 ‘뭐 기도를 해야 뭐이 되겠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런 기도를 다 듣지 안하십니다. 기뻐하지 안해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며 나는 어떤 자로서 어떻게 지금 내가, 소원이 이러니까, 나는 돈이 지금, 돈이 예를 들면 얼마가 있어야 되겠는데, 만일 지금 뭐 작게 말하면, 말한다고 하면 한 일억이나 있어야 되겠는데, ‘일억이 있어야 되겠는데 이거는 아무 데도 내게는 돈 한 푼도 없고, 한 푼도 없고 우리 아버지가 돈을 많이 가지고 계시니까 내가 아버지에게 가서 돈을 달라 하면 아버지가 주실라면 주실 수 있겠다, 또 아버지가 내가 뭐이든지 말하면 잘 들어 주시니까 아버지께 가 가지고 주실 수 있도록 내가 간구해야 되겠다.’ 그러면, 반드시 제가 그게 필요하고 아버지밖에는 자기에게 그 돈을 마련해 줄 이가 없다고 하면은 그 아들이 필연적으로 아버지께 가 가지고서 달라 할 거라.

달라 하면 아버지가 아무 말도 안 하고, 돈은 이거 꼭 쓰기는 써야 되겠는데 아버지께 가서 돈 달라 하는데 아버지가 못 들은 척 하고서 지금 다른 일을 봅니다. 다른 일 보면 ‘에이, 말아라.’ 에이 말아라 하는 것은 그까짓 거 돈 없어도 된다, 뭐 없으면 없고 그런 것이고, 이 돈이 없으면 꼭 안 될 판이면 그 아버지가 못 들은 척 해도 꼭 달라고 달라붙겠소 안 붙겠소? 그 돈이 꼭 필요하면 꼭 달라붙겠소, 뭐 주면 주고 안 주면 안 주고 그렇겠습니까? 어떻겠소? 그 사람이 달라 해도 그만 주면 주고 안 주면 안 주고, 그러면 그 사람이 그 돈이 꼭 필요한 사람이요 필요 안 한 사람이요? 필요 안 한 사람이지.

이러니까, 성경이 말한 대로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능력과 나와의 맺은 계약을 내가 믿고, 하나님 말씀하신 걸 믿고 보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믿고 보니까 딴 데 갈 데가 없어. 필연적으로 기도 안 할 수가 없어. 필연적으로. 필연적으로 기도하는 요걸 하나님이 거뻐해요. 요거 하나님이 둘째로 기뻐하십니다.

뭐 아무런, 하나님이 혹 들으실란가, 안 들으실란가? 이렇게 또 이거 뭐 그저 뭐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그런 것을 하나님에게 그래 구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알고 당신의 소원은 당신을 믿어 주는 걸 소원합니다. 당신을 믿어 주는 걸 소원해요. 당신이 원하는 거는 당신의 말을 신실히 인정해 달라 말이오. 인정해 달라. 믿어 달라 말이오. 그러면, 무궁한 하늘나라에서 내 말을 인정하는 자의 대접을 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상 주시는 것이고, 당신을 인정하는 그 인정의 대우를 갚아 주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러니까,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당신을 믿는고로, 당신의 말씀을 믿는고로 그분에게 구하지 안할 수 없어, 그분에게 구하지 안할 수 없어. 기도 안 하고는 안 돼. 기도를 안 하고는 다른 길이 없고, 기도는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어. 아무래도 기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 해서 그 기도의 필연성을 깨닫고 기도하는 그 기도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그것이 원인이 돼 가지고서 필연적인 그런 기도를 하는 고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둘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첫째는 당신과 당신의 말씀을 믿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고, 그다음에는 그분을 믿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분에게 의논해야 되겠고, 그분에게 간구해야 되겠고, 잘못된 것도 그분에게 사과해야 되겠고 그분으로 더불어 모든 걸 다 의논해야 되지 그분과 의논 안 하면 의논할 자리가 없다 말이요.요 사실을 깨닫고 필연적으로 그분에게 기도하는 요것을 주님이 둘째로 기뻐하십니다.

세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니까 기도하지 안할 수 없어 필연적으로 기도를 하고, 이 하나님과 말씀을 믿고 내가 그분에게 달라고 기도하면 당신이 주기로 계약했기 때문에 기도했고, 기도했으니까 이제 주실 터이니까 나는 행해야 되겠다 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기도했기 때문에 행하지 않을 수 없어. 기도했기 때문에 행하게 돼요. 기도를 해 놨기 때문에 지금 달라고 이 그릇을 대고 받쳐야 되겠다 말이요. 당신이 준다고 했고 나는 달라 했고 그분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틀림없으니까 나는 그릇을 가지고 와 가지고 지금 기다려야 되겠다 그거야.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행동이라 하는 것이 그분과 그분의 말씀을 신실히 믿음으로 내가 그분에게 계약에 의지해서 기도했고 믿고 기도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어 실행하는 요것을 하나님이 세째로 기뻐하십니다. 요게 신앙입니다. 요것만 되면 만능이라. 요것만 되면 모든 것 다 돼.

이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하나도 헛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자기가 기도하면서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모양으로 이래 자기가 기도하면서 ‘기도하면 주님이 들어 주신다’ 이래 들으신다는 걸 믿고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고, 하나님에게 기도했으니까 들어 주셔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믿고 떠나는 사람의 고 믿고 떠나는 고걸 하나님이 당신이 대접으로 받고 고것을 당신이 흠향하시고 고것을 당신이 양식으로 먹으시는 당신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벨이 거게서 광야에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떠난 그 아벨의 피가 예수님의 피만침은 못하지마는서도 그다음으로 가는 큰 능력이 역사한다 하는 것을 히브리서에 말씀을 해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참, 기도하는 부모 기도하는 선조가 있고 기도하는 자손은 참 복이 있습니다. 아무 기도 없고, 몰라서, 하나님은 이렇게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모르니까,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제 마음대로 욕심만 부려 가지고서 죄 지을 대로 죄 지어 가지고 죄를 자손에게 넘겨 주면서 ‘나는 자식 대학 공부시키기 때문에, 자식에게 몇 억대로 넘겨 주었기 때문에.’ 야, 이 사람아 네가 죄를 넘겨 준 것이 몇 억억을 다 넘겨 주고, 어떤 천금을 줘도 자손에게 망치는 그 사망을 넘겨 주고 네가 자손에게 뭣 좋은 걸 줬다고 네가 그라고 있느냐?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말하기를 어짜든지 자손에게 지식이나 돈을 주지 못할지라도 죄는 물려 주지 말자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제일 기뻐하시는 것, 믿는 것 둘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믿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 믿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 그냥 아니라 믿기 때문에 기도 안 할 수 없어 믿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 믿고 기도했기 때문에 자기는 행하게 되는 것 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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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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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316 하늘나라 들어가기 어려움/ 마가복음 10장 28절-31절/ 1985. 3. 24.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5315 하늘나라 들어가기 어려움/ 마가복음 10장 28절-31절/ 1985. 3. 26. 화새벽 선지자 2016.01.11
5314 하늘나라/ 이사야 26장 1절-2절/ 1975. 9. 14. 제 37 공과 선지자 2016.01.11
5313 하늘나라/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1년 22공과 선지자 2016.01.11
5312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풀어진다/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1985년 17공과 선지자 2016.01.11
5311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풀어진다/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 1987. 8. 12.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10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녹아진다/ 베드로후서 3장 12절-13절/ 1985. 8. 18.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5309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녹아진다/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 1985. 8. 11.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6.01.11
5308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녹아진다/ 요한계시록 6장 12절-16절/ 1985. 8. 15.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07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녹아진다/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1985. 8. 14.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306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녹아진다/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1985. 8. 25.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5305 하늘 나라/ 빌립보서 2장 1절-5절/ 1977년 37공과 선지자 2016.01.11
5304 하나님이 해주시도록 기도한다/ 에베소서 4장 13절/ 1989. 2. 4.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5303 하나님이 하시는 일 두 가지/ 요힌계시록 3장 10절/ 1981. 8. 26.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5302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마귀가 준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3절-15절/ 1988. 10. 27.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5301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가지/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년 6 공과 선지자 2016.01.11
5300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고린도후서 5장 8절-10절/ 1986. 3. 9.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고린도 후서 5장 8절-10절/ 1986. 3. 5.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5298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 3. 16.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5297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 3. 9.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