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


선지자선교회 1979년 8월 12일 주전

 

본문 : 롬 8장 29절-30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장 29절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여게 미리 아신 자라는 데 대해서 감리교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 될 그런 희망성이 있는 걸 보시고 그 사람을 택했다 하는 그런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교리는 지금 와 가지고 거의 수정이 되갑니다. 여게 안다는 말은  지식하고 있는 것을 가르침이 아니고 책임성 가진 것을 가르쳐서 그렇게 표시하는  것입니다.

 "미리 아신 자들로" 하는 말은 영원전 목적 안에 두신 자 하나님이 영원전 책임  진자들을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적인 책임을 진 사람도 있고 이것은  어떤 식물이나 동물이나 곤충이나 사람이나 다 창조적인 책임은 하나님이 다 지고  계시고 또 그들을 생육 번성시키는 책임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가 되게하는이 책임은 택한  자들만 책임지시지 일반 사람도 다 책임지신 것 아닙니다.

 "미리 아신 자들로" 하는 말은 영원전 하나님께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 한자가 되게 하실 책임을 지신 그 사람들을 말입니다. 그 사람들을, "또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또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아들이라고 하는 말은 예수님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아들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함이라 하는 이 말은  예수님의 인간성, 예수님의 인간성, 예수님의 인격성, 예수님의 인간성과 같은  사람이, 예수님의 인격성과 같은 사람이 예수님의 온갖 속성과 꼭 같은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미리 정했다 이 말은 영원 전에 이렇게 택한  자들은 예수님과 같은 자가 되도록 하나님이 벌써 작정하시고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그 순서대로 우리를 양육하시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많은 형제라고 말라는 것은 믿는 사람  전부를 가르쳐서 많은 형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형제 중에서" 믿는 사람 전부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으로 맏아들 되고 우리는 그 다음에 둘째 아들, 셋째 아들, 넷째 아들이  되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한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예수 믿게 하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부르신 자들을 예수님의 칭의를 입히시고 또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부른 자들을 칭의를 입혀 가지고 그 사람들을  영광스런 사람으로 사람으로 점점 만들어 간다 하는 말입니다.

 본문을 보는 사람은 이 본문에서 힘을 얻을 것이고, 본문을 간추려서 말을 하면  우리를 예수 믿도록 만드는 것은 맏아들 예수님과 꼭 같은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믿도록 우리를 만든 것입니다. 맏아들이 사람이라면 차이는 있지만 둘째  아들도 사람일 것이요 맏아들이 개라면 둘째 아들도 개일 것이요, 맏새끼가 소라면  둘째, 셋째 새끼도 ..

 (졸지마!!) 그저 마음들이 모두 다 취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딱 지딱 지딱  해싸면 좋아하지 잔잔한 것은 .. 폭풍 중에도 여호와 계시지 안했고, 불 가운데도  계시지 안했고, 지진 속에도 계시지 안 했고, 세미한 세미한 음성 속에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꽝꽝 소리 나는 것보다 그 속에 발표하는 말에 생명이  있고. 이렇게 꽝꽝 터지는 것보다. 말이 두렵고. 말보다 그 속에 이치가 더 두렵소  이치보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이 더 두렵고, 게 인간이 타락되고 부패하고 가치  없고 무지 무능하고 점점 짐승화 될수록 하나님 보다 이치를 더 크게 여기고.

이치보다 이 논술한 말이나 이런 걸 더 크게 여기고, 그거보다 이 원자탄이 꽝하고  터지면 그걸 크게 여깁니다. 그거 터지는 것 보다 그 속에 과학이라는 것이 들어  있어 있습니다.

 간추려 말하면 우리 믿는 사람들을 맏아들 예수님과 같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예수 믿도록 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렇지 안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을 보고 모든 딿는  사람들이 두려워 떠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세상에 보이는 것이 이렇게 저렇게 변동된다고 여기에 속해서  두려워하는 껍데기 비참하고 천한 저급의 인간들이 되지 말아라. 만일 너희들이  보이는 이런 것을 줄라고 했으면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죽을 필요가 없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영원 무궁한 껍데기  속에 알맹이, 알맹이 제일 속에 알맹이로 능력과 성령으로 되어 있는 이것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 너희들이 이것을 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예수 믿는 사람 만든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것은  우리를 영원전 우리를 택하신 것은, 우리로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세상에서 부자  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구속하신 것 아닙니다. 많이 줘 봤자 권불십년이라는데  몇 십 년 가 봤자 오륙십 년 간 사람 없소, 역사에 보면 권세를 잡은 사람이  오륙십 년 간 사람이 없습니다. 다 사십 년 이 쪽 저쪽 간 사람이 제일 많소. 그런  것 때문에 우리를 부르신 것 아닙니다. 세상의 명예 영광 있어서 누구누구라고 온  세상이 알 수 있는 그런 사람 되게 하기 위해서 부른 것도 아닙니다. 잘 먹고  잘입는 그런 천한 것 그런 것 때문에 우리를 부른 것도 아닙니다. 만물보다 거짓된  그 썩은 마음, 제 마음, 제 소원 성취하기 위해서 부른 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 아들의 형상을 본답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과 같은 그  인간성 예수님과 같은 사람, 예수님과 같은 인격성, 이것을 갖추어 가져서  예수님은 맏아들, 그 다음에 둘째, 셋째 아들, 맏아들이 사람이면 그 다음에도  사람이지, 맏아들이 소면 그 다음 아들도 소지, 맏아들이 개라면 그 다음의  새끼들도 다 개지, 이 말씀의 큰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첫째 완성을 이룬 이와 같은  참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 영원전 택했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혔고,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시켜서 예수 믿도록 만들고, 성신의 감동과 성경을 주신 것이고. 이  모든 것이 이 구원을 위해서 이용 되도록 하신 것이지, 그 까짖것 세상에 있는 것  그것 주기 위함이라면 엿새 동안에 다 만들어 줄 것을 독생자를 죽일 필요가 뭐  있겠소? 영원전 계획 할 것이 뭐이 있겠소? 엿새 동안에 다 만들 것인데 엿새  동안에 없는 가운데서 만드신 분이 만들어 놓은 것 그 까짖것 우리에게 주는 것이  뭐 문제겠소, 그게 아닙니다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함이라" 맏아들과 같은 아들이 되게 하기 위함이라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예수 믿어서 자기가 사실  개량하는 무슨 사회를 개량시키고, 민족을 향상를 시키고, 국가를 발전을 시키고,  또 자기가 출세 양명하고, 호의 호식하고 사는 그것도 예수 잘 믿으면 의례히  따라오는 것이지만 그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목적이 이루어지면  부수적으로 따라 오는 것이요. 이 세상에서도 모든 면에 구비한 실력가가 되면 그  사람 생활이 풍성해지는 것이야, 그 사람 대우하는 것이야, 필연한 것이지 뭐 따라  오라 할 것이 뭐 있겠소?  그 사람 실력이 있어지고 실력이 구비해 지면 의례히 존경받는 것이고, 모든 것이  풍성해지는 것이고, 이런 것이지 그러니까 이 세상에 안 믿는 사람들이 복이라고  하는 그런 것도 좋은 것이지마는 그거는 수명이 짧습니다. 오래가지를 못합니다.

또 그것이 끝끝내 자기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고, 잠깐 자기를 공연히 의지하고  바라보고 즐겁게 하고 하다가 갑자기 없어지니까 낭패만 만드는 것이지 끝까지  자기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믿도록 만드는 것은 무슨 세상에 있는 이런  일들이 잘 되도록 형통케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는 이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를 예수 믿게 만든 것은 포부가 커요, 목적이 커요, 소망이 큽니다.

 "그 아들의 형상" 아들의 형상이라는 말은 이것은 고깃덩어리의 형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격성, 인간성을 가르쳐 말합니다. 인격성 인간성을 그 사람의  이력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력이 둘러싸고 있소. 그 사람의 이력은 그 사람의  용모의 윤기가 둘러싸고 있소, 그 사람의 윤기는 그 사람의 모든 면의 은총들이  적당하게 그들에게 되어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꺼풀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갖추어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 믿도록 만들었다  이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그 인격성 인간성과 같은 이런 인격성을  갖추어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예수 믿도록 만든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맏아들 되게 하심이라 맏새끼가 소라면 그 다음 새끼도 소지.

맏새끼가 사람이라면 그 다음 새끼도 사람이지, 좀 덩치가 적고 실력은 많고 적을  지라도 종류는 같을 것 아니겠오? 이제 예수님과 그 실력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예수님과 꼭 같은 이런 인격성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많은 자들의"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을 똑똑히  믿어야 합니다.

 "많은 형제 중에서" 많은 형제는 누구를 가르쳐 말하는 것입니까? 누구를  가르키요? 아직까지 예수님과 같은 그 인격성과 인간성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이지마는 앞으로 예수님과 같은 인격성 인간성을 가질 수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형제라, 예수님의 형제, 예수님은 맏아들, 우리는 그 다음 아들,  "많은 형제들 중에서" 하는 것은 우리 믿는 사람들을 말씀하는 것인데  많은 형제라고 말하는 것도 예수님과 종자가 같고, 먹는 식품이 같고, 관리하는  관리법이 같고, 처소가 같고 이렇게 같게 해 가지고 꼭 같은 자 만들라고, 같은  자가 만들어 질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이자를 가르쳐서 형제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형제 중에 예수님도 별로 안 달랐소. 예수님도 영감과 진리가  같소. 예수님도 성령과 진리의 생명 가지신 분이요. 종자가 같습니다.

 "너희들이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썩지 아니할 씨 곧 살아  계시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거듭난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이는 많은 형제 중에서" 이는 예수님의 형제입니다. 예수님의 형제요. 나기를  예수님과 한 탯줄에 낳고, 또 먹는 식품이 다르면 다를 것인데 꼭 같은 식품을  먹고, 같은 관리를 받습니다. 같은 처소에서 삽니다. 이 집 저 집에서 사니까  공간은 달라도 하나님의 절대의 안보 속에 우리의 처소가 있소, 우리가 살고 있소.

믿는 사람이 자기를 연구해서 자기를 안다면 땅위에 피조물 중에는 부러울 것이  없소, 너무 우쭐하고 교만해져 가지고 실수하기 쉽지, 믿는 사람은 연구하고,  연구하고, 아는 가운데에 행복이 있습니다.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래서 그들에게 대한 예정이 있고 예수 믿도록  불렀고, 불렀고 또 사죄와 칭의를 입히셨고. 이제 그들을 차차 차차 한 순서 한  순서에서 하나님의 그 인격성을 배워서 입고, 본받아서 입고, 연습해서 입고,  이래서 입어서 점점 영화로운 자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셨다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보면 그 중에, 그 중에, 예수 믿는 자들 중에  예수를 믿는 자들 중에,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악령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꾀우던 악령이 이 세상 신이, 예수밖에 있는 사람은 큰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이 신이 이 왕입니다. 전부 이  신에게 속했오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신의 물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 임금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하는 그것은  사탄을 말합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알아라,  저렇게 알아라 하실 때에 아 그렇습니까? 그렇게 아는 것이 믿음이요. 이렇게 해라  할 때에 그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이요. 하나님이 아무리 이렇다 해도 뭘  그럴까니? 그렇다 해도 그것은 틀렸다 해도 왜 틀렸을까? 많은 사람이 옳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가르쳐 줘도 가르쳐 주시는 대로 배우지 아니하는 자가 믿지  아니하는 자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꼬박 꼬박 배우면 될 터인데 이것은  생명이 아니고 사망이다. 생명이 아니고 사망이야? 아! 살고 있는데 사망입니까?  사망이다, 네가 자세히 봐라 하루 지나면 그만치 죽었느니라 이틀 지나면 그만치  죽었느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치는 이 지식만 나에게 옳고 바르게 하나님이  가르치는 가르치는 지식인 줄 알고 하나님이 가르치는 이대로 제가 알아야 될  터인데 이래야 믿는 자인데, 이래 알고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시키는  대로하면 이것이 순종인데, 그러면. 순종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그렇게  인정 인식하는 것이 순종이요.

 또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실 때에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그것이 또  순종이요. 이것이 믿음입니다. 예수 믿는 자 가운데서 믿지 않는 자가 있소, 그  중에 이 세상 중에 믿지 안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안 믿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안 믿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어두워노니까 꼬임 받습니다.

 사람 못난 것 그거는 참 기막히요. 하루 종일 데리고 앉아서 타이릅니다. 이렇고  이렇고 이러니까 요렇다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할 때에 이렇게 대답하고 그래 듣지  마라,  하루 종일 가르쳐 놔도 어리석은 것은 저를 꼬우는 자, 두 마디만 꾀우면 꼬우는  말에 쏙 넘어갑니다 그걸 어떻게 살리겠오 그까짓게 무슨 행복이 있겠오. 무슨  용맹심이 있겠오. 사람 못난 것은 참 비참합니다. 사람 못난 것, 어리석은 것,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처럼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나님이 하셔서 맏아들 예수와  같은 모든 속성들을 갖춘, 이런 사람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서,  여러분들이 먹으니까 먹히고, 입으니까 입는 것인 줄 알지마는 이 모든 것이 실물  교재입니다.

 학교가 가난한 학교가 있고 부자 학교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가난한 학교는, 꿩!  하면은, 날아가는 꿩하면 어떤 건고? 부자 학교는 실제 꿩을 갖다 놓고 이게  꿩이다, 이게 꿩입니까? 그게 부자 학교요. 여러분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실물로 만들어 가지고 실물에서 보게 하는 전체는 하나님의  학교의 실물 교제요, 가르치는 재료요, 먹는 데서 배우지 못하고 입는데서 배우지  못하고, 보고 듣는 데서 배우지 못하고 별에서 배우지 못하고, 이 모든 우주인들  여기서 배우지 못하고 이게 다 실물 교재라고 실물 교재! 성경을 믿으면 땅위에  부러울 것이 없소, 두려울 것이 없고, 탐할 것이 없소. 예수밖에는 한뼘 가치 있는  것이 없어요,  이러기 때문에 바울이 이전에 귀하게 여기는 것을 다 이제는 배설물로 여기는  것은 예수 안에서 얻고자 함이라. 예수님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예수님 안에서  나타난 그것이 영원해 예수 안에서 나타난 권세가 영원해 예수밖에 있는 그런 권세  그런 거 있어 봤자 지위, 돈 있어 봤다 생각이 있어 봤자.

 노아 방주 안에 있는 것이 얼마 동안이라도 가치가 유지되지 노아 방주밖에 있는  그 까짖거야 크면 많으면 어짤것이요 며칠 후면 홍수속에 매장되어 되어 썩어지고  말 터인데 예수밖에는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이전에 좋다 귀하다 가하다 하는 것을 다 이제는 버렸다,  배설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이랬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통통 바보라 믿는 사람들이 돈을 떼였다. 집을  빼앗겼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서 아주 찰떡같이 들어 붙어  가지고 일을 다 가서 나중에 눈이 뻐꿈이 들어가서 살지 못하여 자살하겠다고 서  그 때 낭파되고 난 다음에야 왜 네가 그래 됐노? 세상에게 속혀가지고서 일생 동안  다 헛일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참 한없이 영광스러울 수 있는 것인데 예수 믿어  늙어 빠져가지고 천하기가 짝이 없고. 가난하기가 짝이 없고 모든 사람들에게 조롱  거리가 되어지고 하는 이거, 하나님이 그렇게 했오,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것도 꼭  부정했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도 꼭 부정했오.

 어떤 인간, 세상 신에게 사로잡혀 있는 어떤 인간,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그  인간, 그 인간이 달콤하게 꼬우니까, 그 한마디 꼬우니까 그 유혹에 빠졌지, 자기  속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더러운 욕심에 끌렸든지 이래 가지고 망했지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해서 망했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세상 마귀가 믿지 아니한 가르친 시키는 것을 순종 안 하는  이자들의 마음을 깜깜 어둡게 만들어,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대로 배워서 지식 하면 전지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이대로 행하면  전능자가 됩니다. 전능자가 돼요. 시키시는 대로 딱딱하면 전능자가 됩니다.

가르쳐 주시는 대로 행하면 전지자가 돼요,

 가르쳐 주시는 대로 딱딱 배워서 이게 콩이다 콩입니까? 이게 팥이다 하면  팥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천하다 해도 귀하다고 하면 귀합니까?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귀하다 해도 이거는 천한 것이다 손대지 마라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딱딱 배워서 자기 지식을 삼으면 전지자가 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딱딱하면 전능자가 되는데 이 시키시는 대로하지 안는자  믿지 안는자, 예수 믿는 자들 가운데 세상 신이, 마귀가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해서 어둡게 해 가지고 꼬아서,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비취지 못하게 하리니"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 그리스도라는 것은 도덕의 완전 지혜 지식의  완전 능력의 완전 이것이 그리스도인데 그 사람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도덕의  완전, 사랑의 완전, 지혜 지식의 완전, 능력의 완전, 이자를 만들라고 하는, 이  자를 만들라 고하는 영광스러운 복음, 영광스러운 전도. 예수 믿는 도, 영광스러운  복음, "복음의 광채를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이것을 그 사람이 이 빛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예수 믿는 이 복음은 자기로 하여금 사랑의 완전이라 지혜 지식의 완전이라.

능력의 완전자 이 완전자를 만들라고 오는 영광된 복음! 영광된 복음! 영광된  복음! 영광된 복음, 영원히 영광된 복음, 영원히 영광된 복음! 이 외에는 영광 된  것이 없소! 영광이라는 것이 조금 있으면 수치가 될 것이지.

 영광된 이 복음의 광채를! 이 빛을! 비추이지 못하게 함이니, 누구에게? 믿지  아니하는 그 자들에게는 이 복음의 이 빛이 비추이지 못하게 해 비추이지  아니하니까 어두워 놓으니까 이거는 모르고 어두워지니까 어둔 것만 찾지, 망할  것만 찾지, 예수 믿는 다는 이름만 가지고 교회 왔다갔다하기만 하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망할 경영만 해요. 망할 것만 찾아요 탐하기를 망할 것만 탐하요, 망할  소원만 하요. 일은 망할 일만 하요. 죽음과 함께 망해 버리고 마요. 죽을 것  아니요? 죽어도 망하지 안하고 영원히 참 수입 이것은 하나도 없고 이래 가지고서  마음이 혼미하다는 말은 어두워져서 꼬임 받았다는 말이요, 혼미해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꼭 같은 인격성, 이 속성 속성인데 하나님과 꼭 같은 자를  만들기 위해서 복음을 들고 왔다. 하나님과 꼭 같은 자를 만들기 위해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복음을 들고 왔다. 성경과 이 복음을 들고 왔다. 이런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복음을 지극히 영광스러운 하나님과 같은 자를 만드는  영광스러운 복음을 가치 없는 것으로 가치 없는 것으로, 가치 없는 것으로, 썩을  대갈빼기에서 만들어 낸 인간들의 지식보다 가치 없는 것으로, 썩은 대가리에서  인간을 죽게 만든 이 지식은 대가리를 싸잡아 대고 받아 넣을 라고 애를 쓰고,  알아 봤자 죽는 것뿐인데, 알아 봤자 저 망하는 것뿐인데,  이래서 이 지식은 부모도 본인도 있는 것 다 기울려서 받아 들일라고 애를 써도,  영감의 지식과 성경의 지식, 영광스러운 이 복음은, 이 지식은 가치 없게 여기고,  그 까짖거야!! 한글로 쓰여 있는데 뭐 가치 있어, 꼬꾸라진 것으로 쓰여 있어야  가치 있지.

 썩었어! 썩었어! 썩었어! 인간들의 마음이 썩었어! 이 혼미 되졌오 왜 이렇게  어두워졌어? 자기를 하나님처럼 만드는 이 영광스러운 이 복음은 무시하고 천하게  보이고, 무가치한 것으로 보이고, 필요 없는 것으로 보이고 자기를 마귀처럼  망쳐서 아까운 일생 동안을 헛일하게 만드는 이 썩은 지식, 음녀의 포도주, 이거는  취하면 죽고 마는 것인데 이거는 귀중히 여겨서, 죄를 지어도 학교는 해야 되고,  도적질을 해도 학교는 해야 되고, 주일은 빼도 학교는 해야 되고, 집회 참석은 못  해도 학교는 해야 되고  썩었어! 썩었어! 썩었어!!!!썩었어! 썩었어! 썩었어!!!!  죽었어! 죽었어! 죽었어! 죽었어! 예수님 디리 밀고 다 죽어 다 죽어! 눈이  멀어서 멀리 보지 못한 연고요, 왜? 왜 이렇게 눈이 멀고, 왜 이렇게 어두워지고,  미혹 받게 됐는가? 세상 귀신에게 왜 미혹 받게 되었는가? 세상 신인 이 사탄에게  왜 미혹 받게 됐오? 왜 이렇게 어두워졌오? 왜 이렇게 망해지게 됐소? 자기 망치는  지식은 좋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혀 자기를 금생과 내세에 복되게 존귀하게  하나님처럼 온전케 모든 구비한 복을 가치 없는 것으로 헌신짝처럼 집어 던져  버리고 이렇게 어두워 진 것이 뭣 때문에 이렇게 어두워졌오? 어떻게 해서 이 세상  마귀에게 꼬임을 받도록 어두워졌습니까? 어두워진 원인이 무엇입니까? 어두워진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 손듭시다. 다 알겠오? 아는 사람 손듭시다. 아는  사람 한번, 모르요? 모두 점잖해서 안듭니까? 그것도 썩었어 교만 그까짖거 부려야  소용없어!!  오늘이라도 주님이 부르면 송장돼! 죽도록 분투 노력해도 못가지고 가!! 예수  믿는 것만 가져가지 해도 못가지고 가지!!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땅위에서 부럽지 안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더불어 싸우는 거 보다도 죄로  더불어 싸워! 악령으로 더불어 싸워! 사망으로 더불어 싸워!  악령으로 싸우고, 죄로 더불어 싸우고, 불의로 싸우고. 사망으로 싸우고, 우리를  망치는 저주로 더불어 싸우고, 화로 싸우고, 멸망으로 더불어 싸워!!  어떤 자들이 귀신에게 혼미 당해 가지고 이 영광의 그리스도의 복음의 반차!!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처럼 온전한 자가 되는 사랑면 도덕면 지식면  지혜면 능력면으로 완전케 하기 위해서 이 복음이 왔는데, 이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지를 못해서 마귀가 비춰 주는 것, 밤낮 생각이 마귀가 비춰 주는  것만 생각나! 그 속에는 마귀가 주는 생각으로 꽉 찼오 마귀가 주는 마음만 있어.

마귀가 주는 욕심만 있어. 마귀가 주는 소망만 있소. 마귀가 주는 희망만 있어,  마귀가 주는 영광만 있어, 하나님이 주신 것은 다 가려 버렸어. 왜 이렇습니까?  어떤자들에게 이 복음의 이 영광의 광채가 가려집니까? 어떤 사람에게! 자! 이제  교만하지 말고 아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나는 아요, 모릅니까? 아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없으면 또 읽어 주지요,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그 중에 이 세상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가 비추이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안 믿음으로 어두워졌오! 왜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이래 어두워졌는가? 왜 이리 어리석어졌오? 왜 이리 자기에게 유익 없는 일을  하여 영원히 자기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일을 하게 할려고 하나님이 이 가치  있는 일을 하지 안하고 왜 자기 망할 길만 걸어갑니까? 이래서 세상 끝날 까지  살고 보니까. 자기 할 일은 다 땅에 속한 것이라 헛일 만하고 날 때는 다 벌거벗은  자와 같이 나타나야지, 왜 이렇게 어리석은 자 됐오?  믿지 아니함으로 믿지 아니함으로 혼미 됐오 믿지 아니함으로, 믿는 사람은 믿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가르친대도 온 천하가 다 틀렸다고 해도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그걸 믿어, 하나님이 지식하는 대로 나는 지식하고 있어, 그거 우리 믿는  사람이라, 하나님이 가르쳐 놓은 것을 우리를 멸망시킬려고 에덴동산에서 우리를  꼬아서 인간을 죽인 이 귀신이, 이 사탄이 지금도 우리를 아주 둘째 구원도 이루지  못할라고 우리를 꼬와 죽일라고 하는 이 귀신이 가르쳐 주는 것은 착착 잘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은 받아들이지 안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두워졌고 어리석은 자가 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하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하면 내 힘있는 대로 만하면 내게 모자라는 것은 당신이 도와주니까  결과적으로는 전능자 됩니다.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하면 전능자가 되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전지자가 되요. 이런데, 이게 믿는 것인데 이 믿는 일을 하지 안하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마귀에 꼬이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그리 안해도 젊어도 늙어도 개인 죽음이 언제 올 란지 몰라! 무얼 두고 이 중대한  일을 뒤로 미루고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서 항상 땅에 것만 생각합니까?  "네가 만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아라."  우리의 영원한 소망을 본위로 삼아, 이것을 중심으로 움직일 일이지, 땅에 것은  영원한 것을 위해서 이용물로 주신 것인데, 땅에 것만 보고, 뭐 직장 때문에 집회  못 간다? 학교 때문에 집회 못 간다? 사정 때문에 집회 못 간다? 목숨이 끊어져도  가야 돼! 왜? 그리 안하면 제가 살아날 기회를 얻지 못해, 살아날 기회를 가지지  못해. 이 혼미한데서 벗어나지를 못해요.

 주일날 찍해야 와 가지고서, 마구 만신창이가 되가지고서 눈에는 이 고름  딱정이가 피덩어리가 앉아서 한 자나 쌓였는데 보이는가 이거 찍해야 40분, 한  시간, 안만 씻어 봤자, 반도 못 씻고, 어림하니 보이지만 보일라면 멀었소, 이래  가지고 바깥에 나가니까 귀신이 네 돈보고, 지위보고, 제까짖거 눈이 떨어질 것이  뭐이 있는가? 눈을 떠야 보지  그러니까 평생 죽는 노릇만하지, 이러니까 집회 가면 또 첫시간에 눈좀 벗기고,  두 시간에 벗기고 너 댓시간 지나가고 나니까, 이 뻘건 송아지 마냥 아름아름  보여지고, 그만 집회 참석했으면 눈도 치료가 되고 환히 보여지니, 이제는 내가  과거의 생활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이제는 나는 새 사람으로서 새 출발하겠다.

새생활 하겠다. 겨우 치료해 가지고 오지마는 마귀라는 놈은 얼마나 벼르고  있습니까? 참 불쌍하요, 우리 믿는 사람이 불쌍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입장에 있으면 참 그 분들 잘 합니다. 썩어질 자기 실력도 갖추기 위해서 마구  굶고, 얻어먹을 새라도, 옛날 왜정 말년에 보면 우리나라가 합병돼 가지고서  식민지가 돼 놓으니까 어쩌든지 내가 일본 문화를 배워가지고 이라도 지금 복수를  하고 말겠다, 이래 가지고서 그 문화를 받을라고 죽자껀 애를 쓰고, 그 사람들  째진 모자를 쓰고 다녀도 속에 포부가 있으니까, 나는 못 먹고 못 입고 내속에  포부가 있다. 너희들이 따라 올 수 없는 포부가 있다. 이러니까 그 사람들이 뭐  지위를 준다, 뭐를 준다 해도 눈하나 꼼짝도 안해.

 이런데 하물며 자기가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갖출 수 있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이 있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난 후에 이 외에 할 일이  무엇이요? 이외에 할 일이 아무것도 없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같은 이  인격성, 인간성 이 속성 지성이나 지혜성이나 도덕성이나 완전성이나 진실성이나  주권성이나 공의성이나 예수님같이 갖추어 가졌으면 이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정치를 맡겨 통치를 맡겨, 이 사람에게 이렇게 영광된 희망이 있는데  이것을 발견한 사람이 땅에 것을 찾겠오? 분명히 보지 못한 연고요. 이것을 본  사람은 땅위에 어떤 천한 직장이라도 상관이 없소, 직업에 차별이 없소, 어디든지  만족이요. 어디든지 자기 수입과 자기 소망이 따로 있소.

 이렇게 고귀하게 고상하게 온 세상이 검어도 속화되지 않고 동일하게 성결하게,  또록또록하게, 전부 단풍드는데도 홀로 낙낙 장송처럼 청청하게 이렇게 살 수 있는  기독자인데, 모든 것이 다 없어도 모든 것을 가진 자보다 더 부요한 자로 살수  있는 것이 기독자인데, 아무것도 가지지 안한 자이지마는 서도 모든 것을 가진  자요, 또 이 말하면 조롱해요.

 이렇게 가치 있게 존귀하게 살 수 있는 것인데 비루하게 오늘 어찌 될지 모르는  정함 없는 것 때문에 종노릇하고 인격 다 팔고 천하게 하지 안해 예수 믿는 사람은  고귀하게 살라 털끝만치도 마귀에게 죄에게 불의에게 굽은 것에게 어두운 것에게  아첨하지 아니하고 이런 고상한 자로 살 수 있는 것이 기독자인데 왜 이렇게  천하게 되어지는 기독자입니까? 천하게 된 것은 믿지 않는 여기에서 우리 마음이  혼미해서 그리 된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혼미해져서 이 세상 신이 우리 마음을  어둡게 해 가지고서 영광된 복음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취지 못하게 하고 마귀의 그  모든 지식만 비취어져서 그것만 우리에게 가득해졌지, 이러니까 우리의 소원은  마귀의 소원과 같이 되고 하나님과 같이 되지 않는 이 비참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제는 지식을 바꿉시다 욕심도 바꾸고 소원도 바꾸고 평가도 바꿔요 그거 가치  없어요. 인간의 평가는 틀렸오, 성경 평가가 바른 것입니다. 어정어정하면서  머뭇거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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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요한복음 1장 1절-15절/ 1984. 1. 1.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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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하나님의 평가기준은 충성/ 마태복음 23장 19절-24장 2절/ 1984. 1. 24.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313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6.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312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5.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311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4. 목새벽 선지자 2016.01.11
310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3.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309 하나님의 표적/ 출애굽기 20장 1절-2절/ 1985. 6. 1.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308 하나님의 형상/ 시편 17장 1절-15절/ 1983. 6. 1.수새벽 선지자 2016.01.11
307 하나님의 형상/ 요한계시록 18장 1절-8절/ 1981. 1. 10.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306 하나님의 형상/ 누가복음 5장 8절-11절/ 1979. 8. 11.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 하나님의 형상/ 로마서 8장 29절-30절/ 1979. 8. 12.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304 하나님의 형상-사랑/ 요한 1서 2장 24절-29절/ 1986. 8. 2.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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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 3. 16.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298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고린도 후서 5장 8절-10절/ 1986. 3. 5.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297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고린도후서 5장 8절-10절/ 1986. 3. 9.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